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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5G 시대 본격 개막2019년 4월 3일 23시부로 각사 1호 가입자 개통
   
▲ SK텔레콤 5GX 1호 가입자. 사진은(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 EXO의 백현, 김연아 선수, 윤성혁 선수, 박재원 씨, 페이커 이상혁 선수, EXO의 카이(사진제공: SK텔레콤)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5G 시대 본격 개막을 알리며, 각사 1호 가입자 개통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 오후 11시에 아이돌그룹 EXO, 김연아 선수,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사 6명의 5G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 3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개최한 5G 론칭 쇼케이스에서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주역들을 세계 최초 5G 가입자 겸 홍보대사로 선정했으며, ‘한국의 세계 최초 5G’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이틀 앞당겨 5G를 개통하게 됐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3일 오후 11시, 대구 동성로 KT직영점에서 세계 첫 5G 상용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단말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KT 5G 1호 가입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이지은 씨로, 이지은 씨의 남편은 독도와 울릉도에 5G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통신사 직원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직영점에서 3일 오후 11시 모델 겸 방송인이자 U+5G 서비스 체험단 ‘2019 유플런서’인 김민영 씨(여, 29세)와 남편인 카레이서 서주원 씨(남, 26세)의 ‘갤럭시 S10 5G’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호 가입자에게 ‘갤럭시 S10 5G’ 단말에 ‘갤럭시 탭 S4’을 추가로 제공하고, ‘5G 프리미엄 요금제(월 95,000원, VAT포함)’를 12개월 간 무상 지원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은 “안정적인 5G 네트워크 품질과 전국망 구축은 기본이고 고객이 실제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포츠, 연예, 웹툰, 공연에서 국내외 1위 업체들과 독점 계약해 차원이 다른 AR, VR 서비스 선보이겠다”며, “압도적인 U+5G를 주위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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