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상품등록, 도메인 등 구축비용 지원…무조건 매출 프로젝트

▲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가 ‘다해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이티데일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는 예비쇼핑몰 CEO들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쇼핑몰 창업 ‘다해줌’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다해줌’ 프로젝트는 평균 4주가 소요되는 쇼핑몰 구축을 2주안에 제작해준다. 특히 6개월 안에 만족할 만한 매출을 올리고, 성공적으로 쇼핑몰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다해줌’ 프로젝트에 참여 신청을 하게되면 ▲전자결제대행(PG) ▲도메인등록 ▲간편결제 ▲휴대폰 결제 등의 쇼핑몰 구축비용을 지원하고 메이크샵 창업 전문 매니저가 꼼꼼하면서도 친절한 도움도 준다.

또한 초기에 55,000원을 결제하면 최대 7개월 동안 메이크샵 사용료가 지원된다. 결과적으로 최대 150만 원 상당의 구축비용이 지원되는 셈이다.

쇼핑몰이 완성이 되면 쇼핑몰 운영에 대한 ▲‘셀러리’ 교육컨설팅 ▲‘샵인사이드’ 소규모 맞춤 컨설팅 꽃길프로젝트 ▲레벨업컨설팅 ▲1대1 광고컨설팅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다해줌’ 프로젝트는 쇼핑몰을 보다 편리하게 구축하고 만족할 만한 매출을 일으켜 성공궤도에 올리는 것”이라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되는 것처럼 예비 CEO들이 국내시장을 넘어 수출 첨병역할을 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