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개 클라우드 솔루션과 기업 인사이트 공유

 

[아이티데일리] 국내 최초의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은 오는 17, 18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AWS 서밋 서울 2019’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AWS 서밋’은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약 1만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해 클라우드를 주제로 산업별, 기술별 110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GS네오텍은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부스를 운영, 수년 간의 노하우를 통해 자체 개발된 ▲와이즈엔 AWS 클리퍼(WiseN AWS Clipper) 서비스 ▲와이즈엔 멀티CDN(WiseN Multi_CDN 서비스) ▲와이즈엔 AWS 가드듀티(WiseN AWS GaurdDuty) 서비스 ▲와이즈엔 AWS 케이스 매니저(WiseN AWS Case Manager) 서비스 등 10여개의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과 함께 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수일 GS네오텍 클라우드 SA팀장이 별도의 서밋 세션을 통해 ‘진화하는 CloudFront의 이해와 글로벌 서비스 활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멀티미디어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데이터, 이미지, 동영상 등을 짧은 지연시간과 빠른 전송속도로 전세계의 고객에게 전송하기 위해 AWS의 CDN서비스인 클라우드 프론트를 이해하고, 계속해서 진화하는 클라우드 프론트의 기능들의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AWS는 이번 행사로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AWS 도입을 통해 비즈니스 서비스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 등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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