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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수원시청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스마트 시민소통 정책결정 지원시스템 구축
   
 

[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 모비젠(대표 김태수, 고필주)은 수원시의 ‘스마트 시민소통 및 정책결정 지원시스템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사업은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외의 공공 데이터 900여개를 전면 개방해 시민과의 시정소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기 위한 공공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정보 접근과 활용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시정 구현,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한 시정 정책 결정,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구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분야 창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사업기간은 2019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약 14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모비젠은 자사의 빅데이터 솔루션 ‘아이리스(IRIS)’를 통해 검증된 실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다. 주요 사업 범위는 ▲ 메타데이터, 데이터 맵 등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 데이터 수집, 연계, 저장, 분석을 위한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 시정데이터 활용 체계 확립을 위한 데이터 개방 포털 구축 ▲데이터 분석 시각화를 통한 스마트 시민소통 정책결정 지원시스템 구축을 포함한다.

특히, 본 사업의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제표준 기반 오픈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 기술’을 적용해 오픈소스 기반의 표준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모비젠과 ETRI가 공동으로 연구한 이 기술은 오픈 소스 플랫폼 CKAN(Comprehensive Knowledge Archive Network)을 기반으로 국제표준인 DCAT(Data Catalog Vocabulary) 규격에 따라 표현된 데이터를 원활하게 유통할 수 있도록 확장한 기술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스토어’ 사이트에 적용해 검증된 바 있다.

본 사업의 주관기관인 수원시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중앙기관과의 데이터 연계의 어려움, 데이터 중복성 문제, 시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자료 검색 및 활용에 대한 불편함 등 그동안 제기돼 온 공공 데이터 활용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하고 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으로 스마트 행정과 시민 중심의 정책 결정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사업의 기술 총괄 책임자인 김형근 모비젠 CTO는 “이번 사업에서 다종의 정보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여러 형태의 공공 데이터를 수집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모비젠이 다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 표준화 관리 및 연계 기술과 더불어 오픈 데이터 서비스 분야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품질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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