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128GB 모델로 플라밍고 핑크 색상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가격은 갤럭시S10플러스 기준 115만5천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에 소비자들이 다시 갤럭시S10 시리즈에 눈을 돌림에 따라 스마트폰 공동구매카페 ‘슈퍼폰’에서 갤럭시S10 50만원대, 갤럭시S10 5G 40만원대 특가로 내놓아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페 자체적으로 제주도여행권, 삼성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여 제조사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 또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8과 갤럭시S9의 경우 높은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으로 0원, S10e 에센셜은 10만원대까지 가격대를 낮추었으며, 이 외에 LG G7ㆍV35ㆍV40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까지 0원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최신폰을 가장 싸게 구매하는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모델별 스펙 확인 및 조건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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