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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중국법인, 레노버와 MSP 파트너십 체결MS ‘애저 스택’ 제공, 레노버 고객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지원
   
▲ 베스핀글로벌과 레노버와의 파트너십 체결식. 좌측이 이운 베스핀글로벌 대표

[아이티데일리]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지난달 북경에서 베스핀글로벌 중국법인(대표 이운)이 중국의 IT기기 제조업체 레노버(Lenov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 기회를 확장하고 상호간의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중국 시장에서 레노버의 첫번째 클라우드 MSP 파트너사가 됐다.

회사는 앞으로 레노버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Microsoft Azure Stack)’을 제공하고, 레노버의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레노버는 베스핀글로벌의 서비스와 자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옵스나우(OpsNow)’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레노버는 보다 나은 클라우드 역량을 보유할 수 있게 됐고, 베스핀글로벌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안할 수 있게 됐다. 또 양사는 클라우드 생태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와 고객 기반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베스핀글로벌 중국법인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이운 대표는 “레노버와의 파트너십은 매우 전략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레노버는 중국 상위 국유기업, 정부, 금융 및 중국 현지의 엔터프라이즈 기업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고, 베스핀글로벌은 중국에서도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 및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MSP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많은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MS 애저 스택’의 서비스를 선택하게 해 레노버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지난달 북경에서 열린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컨퍼런스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베스핀글로벌은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전략과 미션, 비전을 공유하고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3년 연속 등재와 ‘옵스나우 프라이빗(OpsNow Private)’ 2.0 릴리즈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베스핀글로벌 중국법인은 2016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300명 이상의 현지 인력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국영기업인 페트로차이나부터 인민일보, 치타모바일, 맥도날드, 글로벌 자동차 기업 등 3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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