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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탐지·대응에서 무해화로, 발상의 전환 필요하다”소프트캠프, ‘실덱스 세미나’ 개최…CDR 솔루션 시장 확대 나서
   
▲ 소프트캠프 ‘실덱스 세미나’ 전경

[아이티데일리] 소프트캠프가 콘텐츠 무해화(CDR: 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솔루션 ‘실덱스(SHIELDEX)’를 통해 CDR 시장 확대에 나선다.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파트너사인 더보안(대표 전익찬)과 함께 지난 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실덱스(SHIELDE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실덱스 세미나’는 ‘Beyond Detection, CDR’을 콘셉트로, ‘탐지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 문서형 악성코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술 CDR’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신 사이버위협 동향과 CDR 기술 소개 ▲‘실덱스’ 제품 소개 및 기술 시연 ▲제1금융권 도입 성공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실덱스’는 소프트캠프가 2013년에 출시한 CDR 솔루션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모든 문서에 잠재돼 있는 위협 요소를 제거하는 ‘무해화 처리’ 후, 안전함이 검증된 요소로만 재구성된 깨끗한 문서만 내부로 들여보내는 제품이다. 최근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를 문서에 위장/은닉/변조하는 방식으로 공격하는 사이버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CDR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금융기관, 공공기관, 제조사, 일반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CISO와 많은 보안 담당자들이 참여해, 최근 활발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문서형 악성코드 공격이라는 것을 공감하며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익찬 더보안 대표는 “최근 기업을 노린 신종 악성코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탐지를 기반으로 한 기존 보안 체계로는 제로데이 공격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이런 탐지의 한계를 넘어, 콘텐츠의 위협을 무해화한다는 새로운 발상을 통해 신종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종필 소프트캠프 영업본부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 참석자의 80%가 은행, 증권, 카드, 보험사 등 금융기관의 보안 담당자였다”면서, “이는 금융권에서 메일이나 외부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악성 문서에 의한 APT 공격과 랜섬웨어 피해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며, 올해 초부터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응 기술로 CDR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CDR 기술은 당사가 7년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개발한 기술이기 때문에 타사 대비 제품에 대한 완성도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한다”며, “오랜 시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만큼 앞으로 열릴 CDR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며, CDR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시장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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