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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에스앤씨, DDoS 공격 모의 훈련 프로그램 지원6월 말까지 ‘사이버보안지원 TF팀’ 한시적 운영
   
▲ 지란지교에스앤씨가 DDoS 사이버테러 모의 훈련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TF를 운영한다.

[아이티데일리] IT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지란지교에스앤씨(대표 남권우)는 을지태극연습 및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이슈로 인한 DDoS공격 모의훈련 솔루션 ‘넷스피어’ 이용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6월말까지 사이버침해대응 상담 및 기술지원을 위한 ‘사이버보안지원 TF팀’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란지교에스앤씨가 제공하고 있는 DDoS 공격 모의훈련 솔루션 ‘넷스피어(NetSpear)’는 사이버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기관·기업별 전산망 해킹 대응 연습에 활용되는 솔루션이다. 실전과 같은 훈련 프로그램과 숙달된 훈련 교관(내부 모의 훈련 전문가)이 수행기관에 제공된다.

‘넷스피어’를 이용하면 기관 및 고객사 네트워크 구간에 대규모 가상 머신(봇넷)을 이용한 DDoS공격과 리얼 트래픽을 유발시켜 모의 DDoS 공격을 수행함으로써 실전 같은 상황별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훈련 수행 기관에서 공격 유형, 규모, 시간 등을 직접 설정함으로써 다양한 시나리오별 DDoS 공격을 통해 방어체계를 빠짐없이 점검해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을지태극연습’ 참여기관을 비롯해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ISMS-P인증기준 세부점검항목 ▲국정원 규정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준수 의무를 가진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넷스피어’ 문의가 늘고 있다는 게 지란지교에스앤씨 측 설명이다.

남권우 지란지교에스앤씨 대표는 “사이버테러 위협으로 소중한 내부 자산과 인프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사전 대비”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보다는 외양간이 어떻게 공격당하는지를 미리 체험하고 취약점을 파악해 위험 가능성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란지교에스앤씨는 원활한 모의 훈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이버보안TF팀’을 5월초부터 6월말까지 운영하고 ‘넷스피어’를 통한 DDoS 방어 취약점 점검과 더불어, 시스템 취약점 특별 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의 훈련 신청 및 문의는 지란지교에스앤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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