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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국산서버 제조기업 케이티엔에프와 공공 총판계약x86서버 개발·제조기술력과 유통 노하우 결합해 국산 점유율 확대 기대
   
▲ (왼쪽부터) 김기덕 케이티엔에프 이사, 주병준 케이티엔에프 사장, 이중연 케이티엔에프 대표, 최창은 코오롱베니트 전무, 손동일 코오롱베니트 이사, 장종권 코오롱베니트 팀장

[아이티데일리]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는 국산 서버 제조기업 케이티엔에프(대표 이중연)와 공공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티엔에프가 개발 및 제조하는 x86 서버 제품을 공공시장에 공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x86 아키텍처 기반 CPU 1소켓 전체 및 2소켓 중 클럭 속도 2.6GHz 이하’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범위가 확대돼 공공기관의 국산 서버 도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케이티엔에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x86 서버 메인보드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작년부터 x86 서버 자체 개발에 성공해 국내 공공기관과 대기업으로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는 순수 국산 서버 제조기업으로, 단순 외산 조립 제품에 의존하던 서버 시장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케이티엔에프의 기술 경쟁력과 코오롱베니트의 유통 노하우를 앞세워 공동으로 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코오롱베니트는 공공시장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파트너사망을 활용해 국산 x86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창은 코오롱베니트 전무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통 네트워크를 갖춘 대기업 간의 윈-윈(win-win) 파트너십”이라며,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x86 제품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연 케이티엔에프 대표는 “국가의 중요한 자산인 공공시장의 데이터를 담는 그릇으로서 국산 서버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총판계약을 계기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산 x86 서버가 공공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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