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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키퍼’ 방위산업 분야 사업 본격화방위산업 분야 모바일 보안 중요성 및 수요 증대에 맞춰 본격 공략
   
▲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모바일키퍼’로 방위산업 분야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이티데일리] 보안 SW 전문 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은 방위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모바일 보안 솔루션 ‘모바일키퍼(MobileKeeper)’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국방 및 방산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을 통한 국방 환경 첨단화를 추진함에 따라 보안 시스템 강화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3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단’ 전체회의를 통해 모든 국방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방 내 모바일 기기 활용 소요 증가에 대응하고 모바일 기반의 업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4월 1일부터 모든 국군 부대에서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시범 허용됐다.

이에 따라 방산업체 역시 미래 전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스마트 부대 관리 시스템 개발과 함께 보안 시스템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 같은 모바일 보안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 ‘모바일키퍼’의 방산분야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모바일키퍼는 지난 2015년 5월 나라장터 등록을 마친 이후 현재까지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다수 도입됐다. 최근에는 한화 방산 계열사 사업을 수주해 모바일 출입통제(MDAC)의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모바일키퍼’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통합 솔루션(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이다. 모바일 단말관리(MDM), 모바일 출입통제(MDAC), 앱 보안 및 관리(MAM), 콘텐츠 보안 및 관리(MCM)의 라인업을 갖춰 모바일 업무 환경에서의 정보 보안 및 업무 효율성을 위한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한화 방산 계열사에 도입된 모바일 출입통제(MDAC)의 경우, 국방 행정업무 및 기술 보호구역 출입 전 모바일 기기 및 휴대용 정보통신 장비에 대한 사용을 통제해 정보 유출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대규모 서비스 운영 사례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리보안 영역, 정책 영역, 사용자 변화 관리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모바일키퍼’는 모바일 보안 분야 인증 및 감사를 통과하며 보안성과 공신력을 검증받았다. 기존 국가정보원 보안 적합성 등급 기준(SL-3, SL-4)을 통과했으며, CC 인증도 획득했다. 증가하는 모바일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일 기종이 아닌 제조사별 다수 기종의 CC 인증 획득으로 BYOD의 시장 특수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인환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보안사업부장은 “국방 업무 환경이 모바일화 됨에 따라 국방 및 방산분야에서 모바일을 통한 기밀 보호 및 정보 유출 방지가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라며, “‘모바일키퍼’는 금융, 공공, 기업의 대규모 서비스 운영 사례를 업계 최다 보유하고 있어 우수한 기술력은 물론 모바일 보안 전반에 대한 컨설팅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국가 방산 기술 자료의 체계적인 보호 및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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