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2019’로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최신 비즈니스 요구 모두 지원

 

[아이티데일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양천금, 이하 MSTR)는 자사 분석 플랫폼 ‘MSTR 2019’가 가트너의 ‘2019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핵심 역량’ 보고서에서 4개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 ‘MSTR 2019’는 ▲애자일(Agile) 및 중앙집중화(Centralized)된 BI 프로비저닝 ▲거버넌스 데이터 디스커버리 ▲OEM 또는 임베디드 BI ▲엑스트라넷 구축 부문 등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셀프서비스 분석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해 2위를 기록했다.

MSTR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최신 BI 플랫폼 부문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26.3%의 매출 성장을 이룩했다. 또한 ‘MSTR 2019’는 가장 까다로운 BI 환경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이퍼인텔리전스는 제로 클릭(zero-click)을 통해 인텔리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분석이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J. Saylor) MSTR CEO는 “오늘날 분석 시장은 기로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셀프서비스 분석 도구는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기능이 부족하고 전통적인 BI 애플리케이션은 최신 비즈니스 사용 사례를 지원하기 어렵다”면서, “‘MSTR 2019’는 시장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를 지향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마지 브레야(Marge Breya) MSTR CMO는 “오늘의 성과는 MSTR의 고객들이 누리고 있는 이점과 모멘텀이 반영된 결과”라며, “우리는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인 ‘MSTR 2019’를 통해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며, 기업들은 ‘MSTR 2019’를 테스트해보고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를 도입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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