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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통합 클라우드 스택’ 발판으로 글로벌 톱5 도약한다”클라우드 서비스 중심 전략으로 2030년 매출 100조 달성 선언
   
▲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

[아이티데일리] “전 세계 클라우드 혁신 이끌며 2030년까지 그룹사 매출을 100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

티맥스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티맥스 그룹 전체의 클라우드 중심 전략과 미래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티맥스는 지난 22년간 힘든 핵심 SW 기술인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 등 플랫폼 기술을 축적해왔다. 미들웨어 국내 시장 1위, DB 클러스터링 기술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 개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최근 5년간은 ‘클라우드가 미래’라는 기조 아래 본격적인 클라우드 기술 개발에 노력해왔다. 현재 티맥스 연구원 800여 명 중 700여 명이 클라우드 인프라·플랫폼·서비스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에 통합 클라우드 스택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 ‘티맥스 클라우드 스택’ 개요

 

티맥스는 먼저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클라우드의 핵심 요소인 가상화·통합·자동화 기술과 융합해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인 ‘플랫폼 스페이스(PlatformSpace)’를 선보였다. ‘플랫폼 스페이스’는 ▲UI 플랫폼 ▲미들웨어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빅데이터/AI 플랫폼 등 4개 플랫폼을 융합해 클라우드 앱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페이스(CloudSpace)’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 스페이스’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앱을 자동화된 툴을 이용해 애자일 방식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및 협업 기능, ERP 등의 B2B앱도 통합해 활용할 수 있는 앱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출시된 ‘티맥스OS’는 PC·모바일·서버 등 IT기기 간의 자유로운 연결과 융합이 가능한 클라우드OS로서의 모습이 강조됐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리눅스의 안드로이드 등과 같이 OS 의존적인 앱 플랫폼 대신, 웹 표준기술을 통해 모든 OS와 디바이스에서 동작하는 앱 플랫폼을 탑재했다는 설명이다.

   
▲ 클라우드 OS 기반의 앱 플랫폼

티맥스는 이와 같은 기술 및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을 100조 원까지 확대, 글로벌 톱(Top) 5 기업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티맥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티맥스의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상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는 설명이다.

데이터베이스와 OS 분야에서는 각각 전체 시장의 20% 수준인 10조 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나머지 매출은 모두 서비스 분야에서 확보한다. 우선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10조 원, 기업 업무용 서비스 시장에서 10조 원, 오피스 시장에서 20조 원, 새로운 시장인 클라우드 스터디에서도 2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2030년 매출 100조 원 달성을 위해 글로벌 연구소 설립 등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병행한다, 그 일환으로 오는 2023년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박대연 티맥스 회장은 “티맥스는 국내 IT 산업계에서 20년간 비교할 수 없는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반도체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에 집중해 우리나라를 SW 강국으로 이끌 선도기업이 되겠다”면서, “지금까지의 ‘패스트팔로워’를 벗어나 클라우드 시대의 ‘퍼스트무버’로 자리잡아 2030년까지 10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해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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