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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인증서’, 출시 1개월 만에 사용자 200만 명 돌파금융, 공공, 의료 부문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 적용 추진
   
 

[아이티데일리]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前 에이티솔루션즈, 대표 김종서)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사와 제공하는 ‘패스(PASS) 인증서’가 출시 1개월 만에 고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패스 인증서는 패스 앱 내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로, 4월에 출시된 바 있다. 패스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의 고객이 온라인 서비스 상의 회원가입 또는 금융 거래 및 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정보 입력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본인 인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기반의 인증 서비스다.

패스 인증서는 패스 앱 실행 후, 약관동의 및 핀(PIN) 번호 설정 또는 생체인증을 진행하면 바로 발급이 가능하다. 공인인증서와 다르게 인증서를 별도로 휴대폰에 등록하거나 PC로 내보내기 등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패스 앱 내에서 모든 프로세스가 진행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공인인증서는 1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반면, 패스 인증서의 유효 기간은 3년으로 발행된다.

패스 인증서는 공공기관에 제공 중인 모바일 통지 서비스에 적용돼, 국세청의 종합부동산세 안내 문자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부가세신고 안내 서비스 및 타 공공기관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6월 중 동양생명의 로그인, 간편인증, 전자서명 등 인증 부문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톤은 향후 패스 인증서를 보험사를 시작으로 증권, 캐피탈사 등 금융 부문을 비롯해 공공기관 및 의료 부문 등 다양한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서 아톤 대표는 “패스 인증서는 금융권 모바일 뱅킹 수준의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현해 고객 프로세스는 간소하게 만든 전자서명 서비스”라며, “이동통신3사와 협력해 혁신적이고 간편한 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를 통하여 패스 플랫폼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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