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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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장비원격진단’ 서비스 선봬IoT 및 빅데이터 기반 신뢰 높은 예측정보 제공
   
▲ ‘장비원격진단(RDHC)’ 서비스의 인포그래픽

[아이티데일리]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오타니 다카시)는 사무기기 고장을 원격으로 사전 예측하는 ‘장비원격진단(RDHC: Remote Device Health Check)’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의 ‘장비원격진단’ 서비스는 사무용 복합기, 디지털 인쇄기 등 사무기기 고장을 원격으로 사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 중인 복합기의 장애가 예측되는 순간, 문제 상황이 한국후지제록스에 자동으로 접수됨과 동시에 예방 조치가 진행된다.

‘장비원격진단’ 서비스는 IoT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뢰 높은 예측정보를 제공하며, 고객이 사용하는 복합기의 소모품 및 부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EP-BB(Electronic Partnership Broad Band)’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에서 발생될 수 있는 장애를 등급으로 분류해 사전 예측한다. 특히, 기기 내 수백여 개의 센서 및 부품으로부터 감지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 발생 가능성에 대해 예측, 언제 어디에서 오류가 발생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장비 효율을 극대화하고 장비 작동의 정지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장애 및 고장 예측은 물론 진단과 조치도 한 번에 진행된다. 일일 원격 진단 결과와 장비 상태를 바탕으로 한국후지제록스의 엔지니어가 전화 상담 또는 직접 방문해 복합기가 최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한다. 또한, 전월 장비 진단 결과와 서비스 이력을 월간 보고서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따라서 업무 마비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비용, 시간 등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복합기에 에러가 발생하면 복구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업무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있었다”며 “‘RDHC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해 에러로 인한 다운타임(downtime)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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