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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커뮤닉 아시아 2019’ 참가…아태 시장 공략 나서동남아, 호주 등 아태지역 고객 및 신규 파트너 발굴로 해외시장 영역 확대 기대
   
▲ 틸론의 ‘커뮤닉 아시아 2019’ 부스 모습

[아이티데일리]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인 틸론(대표 최백준, 최용호)은 18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세계 4대 ICT 박람회 ‘커뮤닉 아시아(Communic Asia)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 '커뮤닉 아시아'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로 통신, 네트워크, 클라우드, 모바일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로 일본 원격 의료 시장에 진출한 틸론은 클라우드 PC 인프라, 스마트워크, 레거시 환경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시의 네트워크 지연 문제 해결 및 완벽한 보안 등을 메시지로 아태지역 시장에 진출한다.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국가별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아태지역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아직 도입 단계에 있는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을 통해 해외 시장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품목은 가상 데스크롭 솔루션 ‘디스테이션(Dstation)’,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에이스테이션(Astation)’,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제로플렉스(ZeroPlex)’, 스마트 회의 협업솔루션 ‘브이스테이션(Vstation)’이다.

‘디스테이션’은 중앙에서 가상화로 동작하는 서버 자원을 활용, 가상 데스크톱(Virtual Desktop)과 데이터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통해 중앙 서버에서 실행되는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연속성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중앙 집중 관리를 통해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특히, 틸론이 최근 개발한 로컬 PC환경에서 가상 데스크톱 내 응용 프로그램을 지정 호출 하는 ‘앱앤고(App&Go)’ 기능과 웰컴 메시지, 리소스 사용량 관리, 근무시간 관리 등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의 개인 가상 비서 기능인 ‘액트앤고(ACT&Go)’ 등 새로운 기술을 다수 선보이게 된다.

‘에이스테이션’은 클라이언트에 가상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제공해 모든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서버에서 동작함으로써 데이터 및 정보 자산에 대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제품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버에서 100% 실행되며 화면 이미지만 압축하고 보안을 적용해 사용자 화면에 전송한다. 동영상 코덱 및 랜더링 분산 처리 가상화 기술로 끊김 없는 고화질, 고품질 영상 재생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제로플렉스’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 업무 환경을 위한 어플라이언스로, 지문 생체 인식을 통한 투팩터(2factor) 인증 체계를 제공해 ID/PW 유출 시에도 완벽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브이스테이션’은 회의 생산성을 높이고 협업에 포커스를 둔 솔루션으로 회의 상대방의 화면에 직접 접근해 회의자료를 수정/편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이게 된다.

최용호 틸론 대표는 “일본 시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아태지역의 파트너 및 고객을 발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틸론의 클라우드 기술은 레거시 환경을 클라우드 디지털 워크 스페이스로 보다 빠르고 손쉽게 전환하고, 투자비용 및 운영비용 감소의 장점을 부각시켜 아태지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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