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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웹프론트-K’ 성능 40Gbps로 확장듀얼 탐지 엔진, 모듈형 포트, SSD 스토리지 등 적용한 모델 공개
   
▲ ‘웹프론트-K’ 확장모델

[아이티데일리]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최대 40Gbps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웹방화벽 모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온디맨드 성능 확장 라이선스를 제공하며 40Gbps까지 지원한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최적화된 플랫폼에서 빠르고 지능적인 듀얼 탐지 엔진으로 보안을 높이고, 모듈형 포트와 SSD 스토리지로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모델인 ‘웹프론트-K’ 확장형은 제품 도입 당시 필요한 만큼만 성능과 용량에 맞춰 라이선스를 체결한다. 이후 확장이 필요할 경우 장비 교체 없이 라이선스 갱신으로 성능을 높일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라이선스는 600Mbps부터 국내 최고 성능인 40Gbps까지 제공하며, 라이선스 적용 범위 내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시그니처와 지능형 논리분석 탐지가 결합된 듀얼 탐지 엔진으로 보안 성능을 높였다. 알려진 취약점은 패턴 매칭으로 즉시 차단하고, 지능형 지속 위협(APT)이나 신·변종 해킹은 공격 특성을 파악해 지능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제로데이 공격에 대응한다.

기본 제공 포트 외에 모듈형태의 1Gb, 10Gb, 40Gb(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와 최대 여덟 쌍의 바이패스 포트를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1~2TB(테라바이트)의 SSD 스토리지를 장착해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 속도를 높였으며, 흔들림이나 충격에 대한 장비 내구성도 높였다.

‘웹프론트-K’는 복잡한 연산이 필요한 SSL/TLS 복호화 처리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동시 처리한다. 또한 아이캡(ICAP) 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고가의 SSL/TLS 복호화 및 가시성 장비를 대신할 수 있다. 복호화된 트래픽은 안티바이러스, IDS, 안티 DDoS 등 위협 분석·차단 장비로 전달돼 비정상적인 트래픽으로 확인되면 ‘웹프론트-K’는 해당 트래픽을 차단해 웹 서버를 보호한다.

이 외에도 로드밸런싱 기능으로 별도의 부하분산 장비 없이 트래픽 폭주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캐싱, 압축, QoS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앤서블, REST API 등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가 쉽고, 보안관제시스템(SIEM),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등과 연동해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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