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규가입 기업 첫 배차 신청 시 운송금액의 20% 할인

▲ 로지스팟 첫 배차 신청 20% 할인 이벤트 이미지

[아이티데일리] B2B 화물운송 스타트업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은 신규 가입 기업이 첫 배차를 신청하면 운송 금액의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물운송플랫폼인 로지스팟을 통해 화물을 운송하고자 하는 모든 신규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첫 배차 신청 시 운송금액의 20%,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해준다.

로지스팟은 2016년에 출시한 화물운송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의 기업 고객사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화주 기업과 기사/운송사 간의 운송 거래를 모바일 앱과 웹플랫폼을 통해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일일이 전화, 엑셀 입력 등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거래를 웹과 모바일 앱에서 운송차량 배차와 차량 위치 파악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정산 및 운송내역 관리와 복잡한 운임결제 계산과 카드 간편 결제 등의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 시스템 연동 등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고객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면서, 현재 설립 2년 만에 10만 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통해 SPC,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성지제강 등 100여개 이상의 화주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규 로지스팟 대표는 “그동안 100여개 이상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하면서 축적한 기업 화물운송 서비스 노하우와 안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기업들이 편리한 화물운송 경험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이벤트 기간 제한 없이 모든 기업이 처음 배차 신청을 할 때 20%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포털 네이버에서 ‘로지스팟’을 검색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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