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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인도 피닉스 그룹과 합작법인 ‘피닉스 에버스핀’ 설립인도 하이데라바드 경제특구 이점 활용해 금융 및 첨단 산업 분야 공략
   
▲ 에버스핀이 인도 피닉스 그룹과 합작법인 ‘피닉스 에버스핀’을 설립한다. 사진은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좌)와 수레시 추카팔리 피닉스 그룹 회장

[아이티데일리] 동적 보안 기술 전문 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인도의 피닉스(PHOENIX) 그룹과 합작법인 ‘피닉스 에버스핀(PHOENIX EVERSPIN)’을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의 금융 그룹 SBI홀딩스, 인도네시아의 미디어/금융그룹 MNC와의 합작 법인에 이어 세 번째 해외시장 진출이다.

에버스핀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피닉스 그룹은 인도 남부의 텔랑가나주 ‘하이데바라드’를 거점으로 건설, 부동산, 에너지, 오토바이, 광산업 등의 사업분야에서 22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피닉스 그룹이 주력으로 하는 건설업의 경우, 인도의 하이데라바드 경제특구에 약 300만 평 이상의 IT 단지를 건설했으며, 아마존(Amazon)과 같은 다국적 IT 회사들이 입주해 있다.

에버스핀에 따르면 합작법인 피닉스 에버스핀이 위치한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IT 경제특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IBM, 오라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센터를 유치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의료, 제약, 유전자업계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이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지역이다. 에버스핀은 하이데라바드의 지역적 이점을 바탕으로, 그동안 집중적으로 공략해 왔던 금융 산업에 더해, 정보 보안을 필요로 하는 모든 첨단 산업 분야에 동적 보안을 공급할 예정이다.

에버스핀이 개발한 동적 보안 기술은 일정 시간마다 실시간으로 보안 소스코드가 변하면서 일반 사용자가 접속하는 엔드포인트에서부터 해커의 공격을 차단한다. 성공적인 해킹을 위해 해커가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인 엔드포인트의 해킹을 방어해, 서버나 데이터베이스 공격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봉쇄한다.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는 “지금까지는 한국 대부분의 보안 제품들은 기술적 한계로 외산을 카피(Copy)하는 수준에 그쳐 세계 시장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에버스핀이 창안한 동적 보안기술은 에버스핀이 원조”라며, “합작법인설립에 성공한 아시아 3개국(일본, 인도네시아, 인도)을 넘어 전 세계 20개국 이상으로 동적 보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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