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원할 수 있는 현장관리 및 대고객 대응 조직 갖춰

[아이티데일리] 공사피디 운영사 플로언스(대표 김철민)는 최근 지역 기반 공사/건설서비스 현장관리 및 고객 소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지역 스테이션이 새롭게 출범하며 공사PD 플랫폼 내 스테이션 채널이 함께 개설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5개의 스테이션은 서울(고수향 대표), 경기(이완오 대표), 영남(김경훈 대표), 호남(임근호 대표), 강원(남명종 대표)으로 공사FD 플랫폼을 통해 FD요원의 관리와 지역 내 플랫폼 마케팅을 진행하고, 스테이션 내 구성원, FD요원, 파트너 간 소통과 안전 등 각종 사고예방 활동을 하는 등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건설 및 공사 주체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핵심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플랫폼이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징인 고객과 업체에서 필요한 요구에 대해 충족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니즈(Needs)와 고객의 내부/외부적 만족감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원츠(Wants)에 대한 구현 능력을 스테이션은 FD요원과 함께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의 이철희 사업기획본부 실장은 “이번 전국 스테이션의 출범에 따라 소속 FD요원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 내 FD사업 운영이 가능해졌고,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현장관리 및 대 고객 대응 조직이 만들어짐에 따라 이를 활용해 중견기업 및 대기업 사업제휴, 자재유통 및 홈케어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더욱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좌측으로부터 호남 임근호 대표, 영남 김경훈 대표, 고수향 대표, 공사FD 사업기획본부 이철희 실장, 강원 남명종 대표, 경기 이완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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