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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원 “소프트웨어 2.0 시대, RPA도 변화한다”그리드원 PRA솔루션 ’AI 인스펙터원’, 딥러닝 기반 문자·문서 인식 및 고난이도 캡차 대응 가능
   

[아이티데일리] “로봇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는 매크로와 다르다. 기계적이고 절차적인 방법이 아니라 머신러닝을 통해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21일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는 AI와 머신러닝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2.0’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기업의 업무와 개인의 업무를 구분하지 않고 기존의 ‘소프트웨어 1.0’만으로는 완전한 자동화가 어렵다”며 “인텔리전트 RPA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2.0’과 결합해 머신러닝으로 비정형 프로세스 데이터까지 모두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드원(대표 김계관)이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2.0’은 테슬라의 딥러닝 전문가 안드레 카파시가 언급한 개념으로 소프트웨어를 쓰는 방법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2.0’이 새로운 방식의 AI 기술에 기반해, 인간의 기존 지식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소프트웨어 제작 방식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되고 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2.0의 정의는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하고 소프트웨어가 사람처럼 인지 능력을 가지며, 이는 지금까지 코딩으로 구현하던 영역이 점점 학습 방식으로 대체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최근 기업들의 RPA 도입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RPA 적용 업무의 범위를 넓히면서 소프트웨어 2.0 기술과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지방은행과 보험회사,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서 검증, 분류, 문자 인식 등 인공지능과 연계한 RPA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RPA 시장은 연평균 41%씩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글로벌 시장규모가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트너 리서치는 2022년 말에는 대기업의 80%가 RPA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은 RPA 시장은 꾸준하게 성장 중이며, RPA는 앞으로 AI 기술과 접목돼 기업 업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드원이 보유한 ‘AI 인스펙터원(InspectorOne)'은 RPA와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의 대표 사례다. 이 제품은 딥러닝 기반 문자 및 문서 인식, 고난이도 캡차 (CAPTCHA) 대응은 물론 각종 문서의 체크포인트, 서명 유무 지문인식, 자동차 계기판 및 아날로그 계기판 인식, 얼굴 인식등이 가능하다.

특히, ‘AI 인스펙터원(InspectorOne)’은 로봇이 데이터 학습을 하면 할수록 수행할 수 있는 업무가 더욱 많아지고, RPA 솔루션인 ‘오토메이트원(AutomateOne)’과 연계해 기업의 프로세스 자동화 과정에도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다.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는 “코딩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던 기존 상황을 넘어 학습을 통해 AI가 프로그래밍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2.0 기술을 더했다”면서 “‘AI 인스펙터원(InspectorOne)’은 기존 RPA 한계를 해결하고 새로운 업무자동화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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