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설비 예측 분석, 커넥티드 산업 자산 등 모든 부문 최고평가

 

[아이티데일리] 소프트웨어AG(한국지사장 이진일)는 자사 IoT 플랫폼 ‘큐물로시티 IoT(Cumulocity IoT)’가 가트너가 발표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 핵심역량 보고서(Critical Capabilities for Industrial IoT Platforms Report)’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큐물로시티 IoT’는 ▲모니터링(Monitoring) ▲설비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for Equipment) ▲커넥티드 산업 자산(Connected Industrial Asset) 등 3가지 평가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가트너 측은 “이번 연구는 기업들이 산업용 IIoT 플랫폼 요구 사항에 맞는 공급 업체를 선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며, “모니터링, 설비 예측 분석, 커넥티드 산업 자산 등 세 가지 유스케이스 부문에서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공급 업체를 대상으로 효율성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진일 소프트웨어AG 한국지사장은 “고객들의 IIoT 요구 사항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온 소프트웨어AG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보고서 최고점 획득과 최근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t) IIoT 플랫폼 부문 비저너리(Visionary) 등급 선정 등, 소프트웨어AG가 IIoT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IIoT 비전을 빠르고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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