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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랩, 딥러닝 머신비전 ‘수아킷 2.3 버전’ 출시‘라벨 노이즈 검출’ 등 제조업 현장 고려한 신규 기능 추가
   
▲ 수아랩의 딥러닝 머신 비전 SW ‘수아킷’

[아이티데일리] 수아랩(대표 송기영)은 자사 딥러닝 머신 비전 SW ‘수아킷(SuaKIT)’의 2.3버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고 9월 2일 밝혔다.

‘수아킷’은 딥러닝 머신 비전 기반의 불량 검사 SW로, 기존의 검사로는 검출하지 못했던 비정형·불규칙적인 불량을 딥러닝 기술로 검출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반도체·태양광 등 전기·전자 산업군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식·음료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 검사에 모두 적용 가능하다.

수아랩은 지난 2017년 6월 ‘수아킷 1.0 버전’을 첫 출시한 이래 이미지 비교(Image Comparison)나 비쥬얼 디버거(Visual Debugger)와 같은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왔다. 해당 기능들은 실제 제조업 비전검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변수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출시된 ‘수아킷 2.3버전’에는 ▲라벨 노이즈 검출(Label Noise Detection) 기능 추가 ▲원 클래스 러닝(One Class Learning) 기능 개편 ▲사용자 편의 기능 강화 등 3가지 측면에서 성능이 향상됐다.

새롭게 추가된 ‘라벨 노이즈 검출’은 학습 과정에서 어떤 유형의 이미지가 명확히 구별되지 않는지, 딥러닝 망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어떤 유형의 데이터가 추가적으로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이미지 라벨링 리뷰작업에 드는 시간을 절약하고 검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향상된 ‘원 클래스 러닝’ 기능은 제품 불량 이미지를 모으기 어렵거나 모으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정상 이미지만으로 학습을 진행해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불량 위치 파악기능을 활용해 사람이 직접 라벨링을 진행하던 일반적인 학습방법과 달리 AI가 라벨링을 진행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아킷 2.3버전’에서는 ▲프로젝트를 동시에 5개까지 진행할 수 있는 ‘멀티 프로젝트(Multi Project)’ ▲GPU 리소스를 자동 관리해주는 ‘태스크 매니저(Task Manager)’ ▲불량 검출 분류를 세분화해 볼 수 있는 ‘이미지 태그(Image Tag)’ ▲제품 검사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검출 내용을 기록하는 ‘메모(Memo)’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송기영 수아랩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AI 기술을 활용해 한국 제조 기업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큰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개발해 최고의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아랩은 오는 18일에서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19 부산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 참가해 ‘수아랩 2.3 버전’ 전시 및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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