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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118회 신임기술사 환영회' 개최임시총회 열고 정관도 개정, 주관부처 변경 추진
   
▲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는 9월 3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118회 신임기술사 환영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협회장 백형충)는 9월 3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118회 신임기술사 환영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협회 정회원 150여명과 정보관리기술사에 합격한 34명의 신임기술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환영식에서는 신임기술사들의 합격 소감 발표 및 기념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선배 기술사들과 대화를 통해 협회와 기술사 활동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후배 기술사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두형 기획총무위원장은 ‘주관부처 변경 추진 관련 정관변경 건’에 대하여 기술사법이 규정하는 바에 의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의 개정 정관에 대해 설명했다.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임시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정관변경에 대해 참석한 협회원들의 전원찬성으로 원안 가결하였다.

백형충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어느 분야보다도 ICT 인재가 필요한 분야에서, 국가 최고 자격인 기술사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말하고, “기술사의 통찰력을 통해 가치 창출을 선도하고 ICT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적극적인 기술사 활동을 기대한다. 전문기술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품위 확립과 유지를 통해 기술인 동료들과 함께 발전적인 로드맵을 함께 만들어 가자.” 고 당부했다.

이번에 합격한 118회 권영근 기술사는 (정보관리, 118회 동기회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의 수출 규제 및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속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ICT 경제 강국을 꿈꾸며 이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ICT 융합 및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등 SW 분야의 융합 전문가가 되기 위해 도전하겠다. 또한 협회 활동 및 사회 공헌에도 항상 앞장서는 열정적 기술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기술사 학습 시작 동기에 대해 눈에 띄는 합격자도 있었다. 김원배 기술사는 20년 넘는 회사 생활에 이정표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고, 김현중 기술사는 학교에서 회사를 위한 공부를 했다면, 이제는 내 인생을 위한 지식 습득을 위해 시작했다고 했다. 서봉국 기술사는 55세 이후에도 안정적 수입이 가능해서 시작했다고 했다.

기술사 합격 소감발표에서 서영욱 기술사는 대학교 1학년부터 절친이 된 친구에게, 내가 지금까지 2년 반 동안 기술사 공부해보니 좋더라, 같이 해보자고 권유했는데, 그 친구는 7개월만 공부하고도 이번에 같이 합격했다고 옆에 있던 안호영 기술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오홍식 기술사는 1주일만에 기사에 합격했던 본인의 능력을 믿고 한달이면 되겠지 하며 시작했는데, 2년 반이나 걸려 합격했고, 최연소 기술사도 아깝게 놓쳤지만 기술사 합격이 끝이 아니고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시작이므로 매년 성장하는 ICT 전문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직전 회차에 합격했던 김충일 기술사(117회 동기회장)는 “ICT 분야 기술사 합격자가 최근 증가했다. 특히 정보관리 기술사는 필기 시험 횟수도 3회로 늘어나서, 앞으로 더 많은 합격자가 기대된다. 기술사 전체 종목에서 합격자가 증가하는 추세가 젊은 기술사와 실무형 전문가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이다. 합격자가 증가되는 최근의 기간이 기술사에 합격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는 정보처리 및 통신 분야 기술사를 중심으로 1995년에 설립돼 현재 정보관리, 컴퓨터시스템응용, 정보통신 기술사, 전자응용 기술사 등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보 통신 기술 관련 자문 및 감리 업무를 비롯해 법원의 요청에 의한 정보·통신 기술 분쟁에 대한 심리 지원, 공공기관의 업체 추천 의뢰에 따른 우수 업체 선정 및 추천, 정보·통신 유관 부처장관이 위탁하는 업무 수행 등 국가 ICT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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