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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 콘텐츠 창업 경쟁력 키우기 나선다‘미디어 Step-Up 클래스’ 운영…창업의 꿈 실현 지원

[아이티데일리] 스타트업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새로운 콘텐츠 창업의 시대가 열렸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7개 지자체(강원도, 부산, 대구, 세종 등)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면서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이 규제에서 자유롭게 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정부에서도 스타트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도 글로벌 ICT 산업을 이끄는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등과 국내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기업이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중국,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경기부흥전략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스타트업을 하고자하는 창업 준비자들은 수많은 실질적인 문제에 부딪치면서 난항을 겪고 있어 고민이다. 특히 요즘처럼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주목이 높아지고 시장이 성장하는 시점에서 관련된 전문적인 컨설팅이나 실무 교육이 중요한데 이를 실행해 줄 인력이나 단체를 찾는 데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김경표)이 운영하고 있는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가 경기도 콘텐츠 산업 발전과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방송영상·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 육성 및 지원에 적극 나섰다.

   
 

■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  ‘뉴미디어 Step-Up 클래스’

방송영상과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업 실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 창업을 위한 실습 중심의 실무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부터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시작된 해당 교육은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여명의 예비 창업자와 함께한다. 세부 교육과정은 선발된 교육생의 수요가 반영된 창업 실무 교육으로 ▶초기창업 프로세스 ▶세무/회계 ▶지적재산권 ▶시장조사 ▶투자유치 등이 있고, 마케팅 실무 교육으로 ▶브랜딩 구축 전략 ▶데이터 활용법 ▶성공사례 분석 ▶채널별 콘텐츠 전파 전략 등이 있으며 콘텐츠 실무 교육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 ▶콘텐츠 피드백과 제작기법 ▶2020 콘텐츠 비즈니스 트랜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산업체 실무자 및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으며 수료자 중 우수 창업자에게는 초기 사업비 (시드머니)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수료 후 온라인 무역 및 상품 큐레이션, 해외 마케팅 교육, 청소년 식생활 교육, 여성 건강 관리, 시험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창업에 나설 예정이다.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스타트업은 일반적인 창업 업무 외에 전문성을 갖춘 콘텐츠 실무 실력을 키우고 준비하는 것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뉴미디어 Step-Up 클래스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는 판교, 광교, 북부, 서부에 이은 다섯 번째 허브로서 경기도와 고양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공동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이다.

미디어 콘텐츠, 그 중에서도 영상 콘텐츠에 특화되어 있으며 스타트업 및 방송영상, 뉴미디어콘텐츠 분야의 기획을 위한 교육, 컨설팅, 실습·제작에 필요한 최신 영상시설과 스튜디오를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창업에서 성장, 해외진출까지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 테크콘서트, 뉴미디어 파트너스 구축을 통한 멘토링, 네트워킹 공간 지원 및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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