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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골드만삭스로부터 1억 4700만 달러 투자 유치기업 인수 및 엔지니어링 팀 확장, 북미 지역 비즈니스 확대 계획
   
 

[아이티데일리] 아크로니스(한국지사장 서호익)는 골드만삭스가 주도하는 1억 4,7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 회차에서 아크로니스 회사가치는 10억 달러 이상으로 설정됐으며, 이를 통해 아크로니스는 기업 인수 및 싱가포르, 불가리아, 애리조나의 IT 엔지니어링 팀을 보강하는 한편 추가적인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아크로니스는 공공 부문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자 배급사인 아크로니스 SCS(Acronis SCS)와 협력하여 북미에서의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2003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돼 2008년 스위스로 본사를 이전한 아크로니스는 현재 18개국에 1,4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아크로니스 솔루션은 포춘(Fortune) 1,000대 기업의 80%를 포함하여 500만 명 이상의 소비자와 50만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아크로니스의 사이버 보호 제품은 150,000개 이상의 국가에서 30개 이상의 언어로 50,000여 곳의 파트너 및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세르게이 벨루소브(Serguei Beloussov) 아크로니스의 창업자 겸 CEO는 “골드만삭스가 우리의 전략을 보증하고,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2018년 아크로니스는 20%의 비즈니스 성장을 달성했고, 2019년에는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Acronis Cyber Cloud) 비즈니스가 102% 성장하면서 30% 이상 성장 궤도에 올랐다. 최근에 우리는 써드파티에서 고객과 파트너의 요구에 맞춰 우리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커스터마이징, 확장 및 통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크로니스 사이버 플랫폼(Acronis Cyber Platform)을 발표했다. 골드만삭스 주도의 이번 투자 회차가 기업 인수와 추가자원을 통해 제품개발 속도를 높이고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주도의 이번 펀딩 라운드를 통해 아크로니스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팀과 기술을 확보해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홀거 슈타우데(Holger Staude) 골드만삭스 사모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크로니스에 투자하게 돼 기쁘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보호 솔루션은 전통적인 백업 및 데이터 보호 시장의 질서를 완전히 바꿨다. 아크로니스는 기술 혁신과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주도하고 광대한 서비스 제공업체 채널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크로니스가 보여준 비즈니스 실적은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높은 가치의 자산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며, 앞으로 전망 이상의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이번 투자 계획은 아크로니스가 사이버 보호의 5가지 요소를 모두 아우르는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결합한 사이버 보호의 비전 실현을 가속화한다. 즉, 데이터의 ▲안전성(Safety) ▲접근성(Accessibility) ▲프라이버시(Privacy) ▲확실성(Authenticity) ▲데이터 보안성(Security of data)을 보장한다.

한편, 아크로니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마이애미에서 아크로니스 글로벌 사이버 서밋(Acronis Global Cyber Summit)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아크로니스 사이버 플랫폼을 기반으로 강력한 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 제공업체, 리셀러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함께 하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사이버 서밋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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