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자 포상 및 올해의 리더 신인상 등 시상, 해외시장 진출 강조

▲ 데이터스트림즈는 지난 19일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지난 19일,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일과 행복’, ‘소통의 기적’, ‘빅데이터 기술 동향과 데이터스트림즈의 플랫폼 전략’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5년 및 10년 근속자 포상 그리고 올해의 리더, 올해의 신인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이영상 대표는 “2001년 9월 직원 3명으로 시작한 데이터스트림즈가 이제 어느덧 창립 18주년을 맞이하고, 150명이 넘는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소통이다. 우리 임직원 모두가 직급에 상관없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언제나 서로를 격려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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