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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능형 백업 스토리지’ 도입을 위한 고려 사항김태우 엑사그리드 시스템즈 코리아 상무
   
▲ 김태우 엑사그리드 시스템즈 코리아 상무

[아이티데일리] 업무 환경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백업 스토리지의 주요 평가 기준이 되는 백업/복구 시간 단축은 기본적인 제품의 성능을 바탕으로 하며, 빠른 복구 서비스 환경 제공을 통해 RTO, RPO, RSO를 충족할 수 있으므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의 성향에 맞추어 유연한 확장성 및 관리 운영 비용의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데이터 저장 보호를 위해 표준 디스크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규모 조직과 달리 수십, 수백 TB가 넘는 데이터를 보호해야 하는 대기업 및 주요 조직에서는 빠른 성능과 확장의 편의성, 중복제거 등의 기능을 갖춘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의 경우 최상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최적의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RPO, RTO를 충족함과 동시에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이에 최적의 백업 스토리지를 도입하기 위해 경영진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Support for Backup Applications (백업 애플리케이션 지원)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할 때 사용자는 기업 내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식별하고 스토리지 솔루션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백업 애플리케이션 선택 시 현재 운영중인 기업 내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호·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레벨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보호 정책을 구축, 수행할 수 있는 백업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해야 하며, 더불어 백업 스토리지와 연동 구성 시에 관리 용이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연동 구성에서 유연성과 함께 성능적인 요소를 갖출 수 있는 제품이나 솔루션을 선택해야 한다.

백업 스토리지는 백업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물리 및 가상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의 주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유연성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표준화된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 및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지원과 더불어 백업 애플리케이션과 최적화된 다양한 서비스 프로토콜을 지원함으로써 성능 및 중복제거의 효율성을 이점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백업 스토리지의 서비스 프로토콜에는 CIFS, NFS, 베리타스 OST(Veritas OST), 오라클 RMAN(Oracle RMAN), 빔 데이터 무버(Veeam Data Mover) 등이 있다.


Specific Integration Opportunities (연계 솔루션과의 유연한 통합)

네트워크 인프라 중 하나인 IP 네트워크 환경에서 백업 애플리케이션은 데이터 보호 저장소로 NAS 저장 장치를 활용하고 있으며,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성능 최적화를 위한 API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 Veritas Open Storage Technology (OST) 지원

베리타스 오픈 스토리지(Veritas Open Storage, OST)는 백업 스토리지와의 효율적인 연동 구성을 통해 오프사이트 데이터 보호 운영 환경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아래 지원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 NetBackup AIR(Auto Image Replication) - 백업 도메인 간 백업 복제
■ NetBackup Accelerator – 증분(Incremental) 백업을 통한 풀(Full) 백업 이미지 자동 생성
■ NetBackup Storage Lifecycle Policies

   
▲ <그림1> Veritas Open Storage Technology (OST) 지원으로 데이터 관리 환경 최적화


- 빔(Veeam) 지원

빔(Veeam)을 기 구축 활용중인 기업의 경우 빔에서 제공하는 스케일아웃 백업 레파지토리(SOBR)을 활용해 스케일아웃 백업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운영할 수 있다.

빔 데이터 무버(Veeam Data Mover)와 통합된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일반적인 CIFS를 활용한 스토리지 대비 최대 30% 이상 향상된 데이터 쓰기 성능의 이점을 토대로 모든 백업 및 복구 작업의 프로세스가 향상된다. 더불어 통합(Synthetic) 백업을 활용해 백업 서버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증분(Incremental) 데이터를 이용, 전체 백업본을 새로 만들기 때문에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그림2> 빔 데이터 무버(Veeam Data Mover) vs. CIFS 성능 비교

슈어 백업(Sure Backup), 버추얼 랩(Virtual Lab), 인스턴트 VM 복구(Instant VM Recovery), 복사(Copy) 및 복제(Replicate)와 같은 빔 고유 기능의 이점을 배가하기 위해 중복제거를 하지 않은 상태의 최신 백업본을 저장할 수 있는 지능형 하이퍼컨버지드 백업 스토리지를 지원하고 있다.

   
▲ <그림3> 빔(Veeam) 지원으로 데이터 쓰기 성능 향상


- 오라클 RMAN(Oracle RMAN) 지원

오라클 RMAN 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은 오라클 RMAN 채널을 활용하여 로드 밸런싱을 지원해야 한다. 오라클 RMAN 채널을 활용해 백업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는 중복제거된 형태로 저장 보관돼야 하며 중복제거된 데이터는 여러 백업 스토리지에 분산 저장되도록 함으로써 백업 스토리지 장애에 대비할 수 있는 지능형 하이퍼컨버지드 스토리지여야 한다.

   
▲ <그림4> 오라클 RMAN 지원으로 분산 저장돼 장애 대비

 

Architecture - Scale-out vs Scale-up (스토리지 구성 방식 - 스케일-아웃 vs 스케일-업)

일반적인 비즈니스 또는 조직에서는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매년 30%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2.5년 마다 기존 데이터 대비 2배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데이터 증가는 IT 인프라의 관리 및 운영에도 늘 많은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 역시 증가하는 데이터 보호의 요건에 맞추기 위해 스케일-업(Scale-up)과 스케일-아웃(Scale-out)의 두 가지 유형의 구성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 <그림5> 스케일-업(Scale-up)과 스케일-아웃(Scale-out) 아키텍처 비교


Scale-Up (스케일-업: 수직적 확장성)

스케일-업 구성은 스토리지 컨트롤러와 디스크 쉘프 구성 형태로 데이터 증가에 따라 디스크 쉘프를 추가 증설하는 방법이다.

스케일-업의 방법은 초기 저비용으로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백업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지만 성능 및 용량의 요구 조건이 많을수록 그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데이터 증가에 따라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처리 성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데이터 증가에 따라 대규모 증설 또는 신규 도입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하므로 많은 비용을 요구하게 된다.

현재 출시된 대다수의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는 스케일-업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증가에 따라 백업 및 복구 성능 감소를 유발하게 된다.


Scale-Out (스케일-아웃: 수평적 확장성)

스케일-아웃 구성은 단일 시스템별로 구성돼 각각의 프로세서,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가능하도록 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를 통해 손쉽게 확장 구성할 수 있다.

데이터 증가에 따라 단일 시스템별 확장을 통해 스토리지, 대역폭, 프로세서 및 메모리의 리소스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증가에 따른 일정 수준의 백업 및 복구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고비용의 증설 및 신규 도입 없이 비용 효율적인 구성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 증가 및 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컨트롤러 확장을 필요로 하는 스케일-업 구성과 달리, 스케일-아웃 구성은 데이터 증가 및 성능 증가의 요건에 따라 손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동일한 스펙 기준이 아닌 실 IT 업무에서 필요한 용량 및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을 선정해 혼합 운영이 가능하기에 노후화에 따른 전면 교체가 필요하지 않다.

   
 

 

Deduplication: Reducing the Total Disk Consumed (중복제거 기능을 적용해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를 줄여라)

백업 기술에 있어서 중복제거는 이제 기본적인 기술 중 하나다. 적시적소에 데이터 중복제거를 활용하면 스토리지 용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백업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개선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중복제거에 대한 각 공급업체별 내용은 아래 표에서 간략히 비교해 볼 수 있다.

   
 


Restoration: Meeting the Primary Goal of Backup (복원: 백업의 궁극적인 목표)

모든 엔터프라이즈 백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즈니스를 끊김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안에 데이터 및 시스템을 복구하는 것이다. RTO(복구시간목표)는 특정 시스템 중단 또는 데이터 액세스 지연으로 인해 중단될 수 있는 최대 시간을 나타낸다. 조직의 모든 시스템과 데이터에 동일한 RTO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모든 복구가 동일한 중요성을 갖는 것도 아니다.

기업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RTO를 달성해야 하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서부터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의 데이터 유형 및 시스템에 대한 RTO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에 복구 요구 사항을 분류하거나 계층화할 때 조직은 RTO를 충족시키는 데 적합한 기능을 제공하는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을 고려해야 한다.

데이터 분류 기준은 ▲인스턴트 VM 복구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복원(예: 오라클 RMAN 또는 SQL 데이터베이스) ▲최신 데이터 버전으로 복구 ▲어플라이언스에서 데이터/VM의 단기간 호스트로 스토리지 사용 ▲파일의 최신 버전 복구 ▲오래되거나 장기 보관된 파일의 복구 등이다.

 

Data Backup, Backup Window and RPO Considerations (데이터 백업: 백업 윈도우 및 RPO 고려)

백업 스토리지 기능을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 중 하나는 백업을 얼마나 빨리 완료해야 하는지의 ‘백업 윈도우’와, ‘RPO(백업 시점 목표, Recovery Point Objectives)’를 달성하기 위해 데이터를 얼마나 자주 백업해야 하는지도 중요하다.


Ingestion Rate (인제스트율)

일반적인 디스크 솔루션은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활용해 데이터를 저장·보관하고 있으며, 관련된 성능은 문서화된 처리 속도를 참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IP 네트워크 기반의 데이터 전송·처리·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런 구성 환경에서 10G 이더넷을 사용해 네트워크의 문제 해결 및 백업 성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자 한다.


Deduplication Impact on Ingestion (인제스트가 중복제거에 미치는 영향)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에 따라 성능이 저하되고 네트워크 대역폭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 그 해결 방안 중에 하나인 중복제거를 통해 성능 및 네트워크 대역폭의 개선을 모색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런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의 선택은 매우 중요한 요건이 된다.


Load Balancing (로드 밸런싱)

로드 밸런싱은 부하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며, 이상적인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은 컴퓨팅 및 네트워크 전체에서 로드 밸런싱을 가능하게 하여 빠른 저장, 빠른 복원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Security Considerations: Encryption of Data at Rest and in Flight (보안 고려 사항: 유휴 및 작업 중인 데이터의 암호화)

모든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에는 기본 보안 보호 기능이 포함돼야 한다. 모든 시스템은 WAN을 통해 작업 중이거나 유휴상태인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하며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파일이 해시 알고리즘을 거친 뒤에 생성되는 고유한 번호인 ‘MD5 체크섬(MD5 checksum)’을 확인해 파일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기술을 사용, 데이터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DR, Second Site, and Cloud Support (DB, 2차 사이트, 클라우드 지원)

기업들은 이제 규정 요구 사항을 준수하고 베스트 프렉티스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두 군데 이상의 위치에 저장해야 한다. 조직은 백업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데이터 복제 솔루션이 적합한지, 또는 전체 복제 시간과 대역폭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백업 저장소 복제를 사용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클라우드 지원 여부도 평가 및 구매를 위한 고려사항에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에 내장된 중복제거 기능은 변경된 데이터만 복제해 WAN 네트워크 사용률과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적응형 중복제거(Adaptive Deduplication)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은 중복제거를 수행하고 백업 수행과 병행하여 시스템 데이터를 복제한다. 이를 통해 최상의 RPO를 제공한다.

실제로 엑사그리드의 특허 받은 영역별 중복제거 기술은 중복 데이터 대신 독자적인 바이트만을 백업에 저장함으로써 필요한 디스크 공간을 10:1에서 50:1 범위로 줄여준다. 적응형 중복제거(Adaptive Deduplication) 프로세스는 백업과 더불어 중복제거 및 복제를 수행하면서 가장 빠른 백업을 위해 전체 시스템 리소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강력한 복구시간목표(RPO)를 달성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 증가에 맞춰 시스템에 백업 장비를 추가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엑사그리드가 유일하다. 엑사그리드의 독자적인 랜딩 존(Landing Zone)은 가장 최신 백업의 전체 사본을 디스크에 보관해 가장 빠른 복구, 수 초에서 수 분의 VM 부팅, 인스턴트 DR(Instant DR) 및 빠른 테이프 복제를 제공한다.

엑사그리드의 여러 어플라이언스 모델을 혼합해 단일 시스템처럼 사용할 수 있다. 풀 백업 용량은 타사 솔루션의 2배인 최대 2PB이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또한 총 432TB/hr의 입력 속도를 제공하며 이는 경쟁업체보다 3배 빠른 속도다.

각 어플라이언스에는 프로세서, 메모리, 디스크, 데이터 용량과 크기에 맞는 대역폭이 포함돼 어플라이언스가 시스템에 추가되더라도 성능이 유지되며, 데이터 추가에 따른 백업 시간 증가가 발생하지 않는다.

어플라이언스 전반에서 중복제거된 모든 데이터의 용량 부하가 발생할 때는 자동으로 분산이 이뤄지며, 어플라이언스들은 선형 확장을 위해 쉽게 통합될 수 있다. 또한 엑사그리드는 중복제거된 모든 저장소에서 글로벌 중복제거를 수행한다. 엑사그리드 시스템은 턴키 어플라이언스에서 이러한 기능의 결합을 통해 쉬운 설치, 관리 및 확장을 제공한다.

   
▲ <그림6> 적응형 중복제거(Adaptive Deduplication) 기술을 적용하여 RTO 달성

이에 중복제거 기술 도입 시에 다음에서 소개하는 아키텍처 구성이 가능한지 고려해 보길 바란다.


Hub and Spoke (허브 앤 스포크 구성)

허브 앤 스포크 구성을 사용하면 한 데이터센터가 다른 데이터센터의 재해복구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데이터센터에서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다. 로컬 및 원격 스토리지 솔루션이 모두 액티브(Active) 백업에 사용되는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구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사이트가 자신의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시설 또는 관리 서비스 제공 업체에 있을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보자.

   
▲ <그림7> 허브 앤 스포크 구성


Single Direction Replication (단방향 복제)

단방향 복제의 경우 하나의 데이터센터를 액티브 사이트로 구성하고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패시브(Passive) 사이트로 구성할 수 있다. 일부 중복제거 솔루션은 동일한 크기의 온사이트 및 오프사이트 시스템이 필요하므로 전체 비용이 증가한다. 오프사이트 어플라이언스의 용량이 100% 레포지토리(저장소)에 할당되는 ‘비대칭(asymmetrical)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는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좋으며, 기본 백업 사이트 비용의 절반인 재해복구 사이트를 제공하는지 검토해보아야 한다. 이것을 하이퍼컨버지드 스토리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Public and Private Cloud Configuration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성)

다수의 스토리지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클라우드 재해복구 구성 및 장기간 데이터 보존의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저장소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등을 활용할 수 있다.

   
▲ <그림8>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성

 

Supportability (지원)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백업 스토리지의 빠르고 쉬운 설치, 문제를 쉽게 모니터링 및 해결하는 기능, 필요한 경우 전문성을 갖춘 지원 인력의 빠른 배치가 가능한지 등도 확인해 봐야 한다. 지원 서비스 역량을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Solution must be fully manageable within a single, easy-to-use GUI. (사용하기 편한 GUI로 완벽한 백업 업무 관리)

사용하기 쉬운 단일 GUI 내에서 솔루션을 완벽하게 관리 할 수 있어야 한다.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의 구현 및 장치 관리는 엔터프라이즈 IT 부서의 부담을 증가시키지 않아야 한다. 솔루션은 사용하기 쉬운 GUI를 사용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관리자가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Email notification of service alerts to external support personnel for proactive support; send alerts and alarms to leading SNMP consoles. (사전 지원을 위해 서비스 지원 알림을 외부 지원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공한다. 주요 SNMP 콘솔에 경고 및 경보를 보낸다)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IT 조직에는 데이터센터 모니터링 및 문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있다. 사용자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구조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야 하며, 자동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필요 시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Some appliances and hyperconverged solutions also supply proactive monitoring with support. (일부 어플라이언스 및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은 또한 사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시스템 중단 전에 하드웨어 문제를 식별하고 무료로 교체품을 공급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다음 영업일 항공을 통해 고장난 하드웨어 구성 요소를 배송하고 세관이 있는 국가에서는 2일 이내에 지원이 가능해야 한다.


Redundant vs Resilient. (중복 vs 복원)

기업은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에 필요한 ‘중복’의 수준과 전체 구현에 소요되는 비용을 결정해야 한다.

일부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은 노드의 안정성 확보와 유지를 위해 노드의 이중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인프라 비용을 증가시키게 된다.


Vendor Considerations (공급업체에 대한 고객 만족도 참고)

고객 만족도는 백업 스토리지 공급 업체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다. 공급 업체를 선택하기 전에 조직의 NPS(Net Promoter Score)를 검토, 기존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한 합리적인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 <그림9> 공급업체에 대한 고객 만족도(NPS) 확인하기

 

Calculating the Cost (비용 계산)

Initial purchase price on backup storage is only a small part of the ownership cost. The Cost of Storage (백업 스토리지의 초기 구매 가격은 총소유비용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스토리지 비용)

올바른 기술을 선택하려면 기본 스토리지 비용 요소가 결정돼야 한다. 단기 및 장기적으로 얼마나 많은 스토리지가 필요한지에 따라 비용이 지속적으로 추가 발생한다. 보호할 데이터 양, 데이터 중복제거 비율 및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 상황에 따른 비용은 다르게 발생하게 된다.

과거의 성장은 때때로 미래 성장의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데이터는 매년 30%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2.5년 마다 기존 데이터 대비 2배로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연간 30%의 성장률로 현재 5TB의 데이터는 단 5년 만에 400TB가 된다. 향후 3년 안에 데이터 볼륨에 맞는 크기의 스케일-업 신규 프런트-엔드 컨트롤러를 구매하거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 할 수 있는 하이퍼컨버지드 스케일 아웃 시스템을 구매해 백업 스토리지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사용자는 10:1에서 최대 50:1 범위의 데이터 압축 기능을 제공하는 중복제거 기술을 찾아야 한다. 특히 예상치 보다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할 경우 전체 백업 스토리지 인프라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솔루션은 피해야 한다.


Product Lifespan (제품 수명)

기업은 스토리지 요구 사항 외에도 기존 스토리지 솔루션이 감가상각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고정형 미디어 서버 및 컨트롤러가 있는 솔루션은 최신 프로세서 및 메모리로 새로 교체해야 한다. 공급 업체가 최근에 이전 모델을 중단하고 새 모델로 교체했는지 확인해보자. 하이퍼컨버지드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은 일반적으로 이전 모델과 최신 모델의 혼합 사용을 지원하며, 다양한 용량의 어플라이언스를 단일 스케일 아웃 시스템에 결합할 수 있다.


Cost of Maintenance and Support (유지 관리 및 지원 비용)

도입할 백업 솔루션의 유지 관리 내역 및 비용을 계산해보아야 한다. 일부 공급 업체는 합리적인 초기 지원 비용을 청구하지만 중단된 모델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 보수 및 지원을 위해 해당 비용이 두 자리 수로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유지 보수 및 지원 비용 증가를 연간 몇 %로 유지한 경험이 있는 공급 업체를 찾아야 한다.


Price Protection (서면으로 보장된 제품 구매 및 관리 비용 보장)

많은 공급 업체가 초기에는 제품 및 지원에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지만, 후속 구매에 대한 가격을 크게 올린다. 서면으로 작성한 가격 보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공급 업체를 찾아야 한다. 이 유형의 프로그램 내용은 제품에 대한 선불 가격의 경우 이후 5년 동안 고정 지불한 비용이며, 초기 유지 관리 및 지원 비용은 향후 5년간 매년 몇 % 이상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면 좋다.


결론

백업 데이터가 저장되는 방법은 저장, 복제 및 복구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조직은 환경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 표준 디스크 백업,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 및 지능형 하이퍼컨버지드 스토리지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평가해야 한다.

엄격한 RTO 및 RPO를 달성해야 하는 조직을 위해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백업, 복구 및 복제를 제공하는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백업을 위한 최적의 인텔리전트 하이퍼컨버지드 스토리지(Intelligent Hyperconverged Storage for Backup)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엑사그리드가 그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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