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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금융감독원과 위험전화 차단 위해 협력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후후가 금융감독원과 위험전화 차단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 왼쪽)과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

[아이티데일리] 후후앤컴퍼니(대표 허태범)는 금융감독원과 ‘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후후 앱 이용자들에게 금융감독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등 보이스피싱 차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의 후후 앱에서는 114 번호안내 서버 내의 데이터와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 전화번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수/발신 번호를 실시간 매칭해 위험 여부를 검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감독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데이터를 종합한다.

이달 초부터 후후 앱에 금융감독원 신고 전화번호 데이터를 추가하고 보다 정밀한 차단 기능을 적용해왔던 후후앤컴퍼니 측의 분석 결과, 전화번호의 위험여부 검증 및 이용자 안내 시점을 이전보다 최대 3일까지 앞당길 수 있어 위험 전화 차단 효과가 양적·질적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후후앤컴퍼니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악성 앱(전화 가로채기 등)의 탐지 기능을 함께 개발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이용자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금융감독원과의 협업으로 정확하고 정밀하면서도 신속하게 위험전화 징후를 안내해 이용자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불안해하는 이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험전화 차단 앱 후후의 성능을 계속해서 고도화하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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