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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블리즈컨 2019’ 성료…‘디아블로 IV’ 등 공개오버워치2 및 WoW·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등 선봬
   
▲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9’에서 ‘디아블로 IV’ 등 신작을 공개했다.

[아이티데일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리즈컨 2019(BlizzCon 2019)’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블리즈컨 2019’에서는 ‘오버워치(Overwatch)’ 및 ‘디아블로(Diablo)’ 신작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와 ‘하스스톤(Hearthstone)’의 차기 확장팩, 그리고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Warcraft III: Reforged)’ 베타는 물론, ‘스타크래프트 II(StarCraft II)’ 및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의 최신 콘텐츠 등이 공개됐다.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블리즈컨에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온 4만여 명 이상의 팬들이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Anaheim Convention Center) 현장을 직접 찾았다.

스타크래프트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Global Finals)은 ‘Dark’ 박령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3년 전 블리즈컨에서 우승을 안타깝게 놓친 ‘Dark’ 박령우 선수는 드디어 생애 첫 스타크래프트 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탈리아의 ‘Reynor’ 리카르도 로미티 선수를 7전4선승제 결승에서 4:1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오버워치 월드컵 2019에서 미국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미국 팀은 결승전에서 중국 팀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격파하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한국 팀이 프랑스 팀을 꺾고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글로벌 파이널 초대 챔피언의 영예는 중국의 VKLiooon 선수에게 돌아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화 쐐기돌 던전 인터내셔널(World of Warcraft Mythic Dungeon International)에서는 멧호드(Method) EU는 멧호드 NA와의 마지막 접전에서 3:0으로 누르며 신화 쐐기돌 던전 인터내셔널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World of Warcraft Arena World Championship)에서는 멧호드 블랙(Method Black)이 와일드카드 게이밍(Wildcard Gaming)을 꺽고 우승했다.

장대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한 모든 챔피언들에 더불어,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다양한 소식들이 발표됐다. 먼저 ‘디아블로 IV’가 공개됐다. ‘디아블로 IV’는 어두워진 게임 분위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다채로운 전리품, 오픈월드의 무한한 모험 등이 특징이다. ‘디아블로 IV’는 현재 개발 중이며 PC, PS4, 엑스박스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의 후속작인 ‘오버워치2’는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오버워치 세계관과 스토리가 특징이다. ‘오버워치 2’는 PC, PS 4, 엑스박스 원 및 닌텐도 스위치에서 즐길 수 있도록 현재 개발 중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World of Warcraft: Shadowlands)’은 4개의 성약의 단(Covenant) 중 하나와 동맹을 맺고 5개의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이번 확장팩을 통해 개편된 레벨 시스템과 개선된 캐릭터 설정 옵션도 적용된다. 어둠땅은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스스톤’에 135장의 고공비행 카드가 담겨 있는 새로운 확장팩 용의 강림이 오는 12월 11일 출시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아제로스(Azeroth)의 가장 강력한 용인 갈라크론드(Galakrond)로 변신하는 능력을 비롯, 용의 화력으로 무장하게 된다. 더불어 완전히 새로운 플레이 방식인 ‘하스스톤: 전장’은 24명의 영웅이 등장하는 8인 자동 전투(auto-battler) 게임 모드다. 플레이어들은 각자 하수인을 모으고 전략적으로 배치해싸움을 벌이게 된다. ‘하스스톤: 전장’은 11월 13일 시작되는 오픈 베타를 통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II(StarCraft II)에는 테란 자치령의 아크튜러스 멩스크(Arcturus Mengsk) 황제가 최신 협동전 사령관으로 참전한다. 멩스크는 황제의 영향력으로 전장에서 대담한 전술을 펼치며 죽은 동료들의 무기를 재활용하는 부대원(Trooper)부터 주변 모두에게 두려움과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 황실 근위병(Royal Guard) 등이 특징이다.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는 2002년에 출시한 실시간 전략 게임의 대표작 ‘워크래프트 III: 레인 오브 카오스(Warcraft III: Reign of Chaos)’ 및 확장팩 ‘프로즌 쓰론(Warcraft III: The Frozen Throne)’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블리즈컨 참여자 및 가상 입장권 소유자는 11월5일부터 현재 진행 중인 멀티플레이어 베타에 참여할 수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는 파괴자 데스윙(Deathwing the Destroyer)이 등장한다. 데스윙은 블리즈컨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었으며 블리즈컨 현장 참여 팬 및 가상 입장권 소유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데스윙 영웅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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