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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달인 “LTE 시장 다시 불붙었다, 갤럭시S10·S9·노트9 등 LTE 모델 가격 하향평준화”
   
 

[아이티데일리] 지난 4월부터 5G 상용화 시작으로 5G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LTE 시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10, LG G8 ThinQ(이하 G8)의 출고가가 인하됐고, 더불어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인해 할부원금이 대폭 낮아진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제조사 및 이통3사가 LTE 모델 가격을 낮춘 이유는 지난 10월에 LTE 모델로 출시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시리즈가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을 보이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 흥행을 시작으로 갤럭시S10, G8의 가격 인하 소식은 타 LTE 모델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이를 기회삼아 온, 오프라인 스마트폰 유통업체들은 공시지원금 상향, 출고가 인하에 힘입어 자체 할인을 더해 재고 정리 작업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50만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은 갤럭시S9, LG V40, G8, 아이폰7 플러스 일부 모델은 할부원금 0원, 즉 공짜폰으로 판매하여 가성비를 추구하는 라이트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며, 이 외에도 갤럭시S10와 노트9는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갤럭시S10과 G8이 유독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모델이자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마지막 LTE 플래그십 모델로 LTE 모델중에선 최상위 모델이기 때문인 것으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처럼 전체적으로 LTE 모델 가격이 하향평준화되면서 LTE 시장은 5G 상용화 전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당분간 5G 킬링 매체가 생기거나 5G 품질이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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