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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X, 글로벌 ‘총알전송’ CDN 출시오리진 서버 및 서비스 지역만 선택하면 바로 이용…REST API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계획
   
 

[아이티데일리]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공동대표 이선영·김지욱, 이하 KINX)는 간편한 설정만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송도 즉시 시작되는 ‘KINXCDN’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KINXCDN은 온라인 신청만으로 국내와 전 세계에 CDN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다. 지금까지 일부 해외 업체가 유사한 형태의 CDN을 운영하고 있으나, 한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고객지원이 미비해 사용자 폭이 넓지 않았다. 이에 KINXCDN은 해외 서비스와 동급의 성능에 편리한 UI, 간단한 설정, 신속한 고객지원 등을 더함으로써 국내 사용자에 최적화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관리 포털을 통해 오리진 서버와 서비스 지역만 선택하면 바로 국내와 글로벌 CDN을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CDN을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캐싱 ▲웹 최적화 등의 부가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 캐싱’은 콘텐츠를 유형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해 전송한다. 이미지 등 정적 콘텐츠는 CDN 엣지를 통해 캐싱하고, JSP나 PHP 등의 동적 콘텐츠는 오리진 서버에서 직접 가속 전송하는 것이다. 더불어 웹사이트 내 이미지, CSS, 자바스크립트, HTML 등 네 개 항목에 대한 ‘웹 최적화’를 통해 불필요한 데이터 용량을 줄임으로써 전송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스토리지 미보유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고객의 AWS S3도 오리진 서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송량, 요청 수, 스토리지, 전송 국가와 위치 등은 물론 CDN을 통해 수집되는 모든 액세스 로그 데이터 조회 및 분석, 실시간 사용 분석 등 다양한 고급 통계도 제공한다.

KINX는 REST API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KINXCDN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의를 완료했으며 향후 호스팅 사업자, 웹 에이전시 등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고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성규 KINX CDN기술그룹장은 “기존 CDN 시장에서 사용자의 요구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했던 부분에 주목해 KINXCDN을 개발하게 됐다”며 “높은 성능과 사용자 친화적 환경을 모두 구현한 KINXCDN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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