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한 버전은 손쉽게 비즈니스 요구사항 관리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구조화를 가능케 할 수 있다. 즉 IT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의도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옵티멀 트레이스 5.0은 요구 사항 프로세스 관리향상에 중점을 뒀다. 기존 워드 문서와 엑셀 스프레드시트에서 수행한 요구사항을 옵티멀 트레이스 5.0의 문서 및 텍스트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옵티멀 트레이스 리파지토리로 가져올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라이프 사이클의 측면에 대한 요구 사항 전달도 향상시켰다. 한국컴퓨웨어는 "비즈니스 지향 접근 방식은 컴퓨웨어 옵티멀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새 버전은 컴퓨웨어의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관리 솔루션과 통합하는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업무 부서와 긴밀하게 연계토록 했다.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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