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펜 태블릿, 액정 태블릿 등 전 모델 및 액세서리 전시

▲ 한국와콤이 금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19’부스로 참가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금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진행되는 ‘지스타(G-Star) 2019’에 참가해 와콤 태블릿 전 모델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와콤 부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와콤은 이번 행사에서 제1전시장에서 와콤 부스를 운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작 및 3D 아트 등을 위한 와콤 펜 태블릿, 와콤 액정 태블릿 등 전 모델과 액세서리를 전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제공한다.

▲와콤 신티크프로 ▲와콤 신티크 ▲와콤 인튜어스프로 ▲와콤 인튜어스 ▲와콤 모바일스튜디오프로 등 최신 제품을 포함 슬림펜, 3D 펜 등 다양한 펜과 펜심, 케이스 등 액세서리를 전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와콤은 ‘와콤 신티크프로’ 및 ‘인튜어스프로’, ‘와콤 신티크’ 구매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31일까지 ‘와콤 신티크프로’와 ‘인튜어스프로’ 전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미지 제작 및 편집 프로그램인 ‘어도비 CC포토그래피 플랜’ 또는 영상 편집 공유 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러쉬’의 2개월 무료 사용권이 증정되며, ‘와콤 신티크’ 구매자에게는 웹툰 및 일러스트 드로잉 SW인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프로’ 12개월 무료사용권을 제공한다.

성상희 한국와콤 부장은 “올해 지스타 현장에도 게임 애호가들을 비롯해 게임 창작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이 대거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와콤 부스를 방문해 게임 원화 작업, 3D 그래픽, 이펙트 효과 등 게임 창작과 관련한 다양한 드로잉 체험과 노하우는 물론, 최신 트렌드와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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