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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올인원 자율 인프라 ‘델 EMC 파워원’ 공개자동화 엔진 탑재해, 클릭 몇 번만으로 IT 인프라의 배치와 관리 가능
   
▲ 델 EMC 파워원 컴포넌트

[아이티데일리]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배치와 관리, 유지보수를 자동화하는 강력한 올인원(All-in-One) 자율 인프라 ‘델 EMC 파워원(Dell EMC PowerOne)’을 14일 공개했다. '델 EMC 파워원' 시스템은 IT 담당자들이 반복적인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서비스 개발 등 보다 중요한 비즈니스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델 EMC 파워원(PowerOne)’은 혁신적인 내장형 지능 엔진을 통해 수천개의 작업을 자동화하고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즉시 가용한 리소스들을 제공한다.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앤서블(Ansible)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컴포넌트 구성과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했으며, 진정한 의미의 ‘서비스형 데이터센터(datacenter-as-a-service)’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단일 시스템 레벨의 API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특화된 리소스 풀을 직접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API는 서비스 포털과 같은 기존의 툴과 연동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IT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라고 명명하며, ‘델 EMC 파워원’은 이처럼 개별 컴포넌트 관리 시스템에 일일이 로그인할 필요가 없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워크로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VM웨어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다.

올인원 자율 인프라 ‘델 EMC 파워원’의 자동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빠른 설치와 구성을 위한 ‘런치 어시스트(Launch Assist)’: ‘델 EMC 파워원’에는 VM웨어 인증 디자인(VMware Validated Designs)과 다양한 고객 사례들을 바탕으로 설계된 워크플로우가 내장돼 있다. 델 EMC 파워원은 이를 바탕으로 설치는 물론, 하드웨어와 VM웨어 클러스터 구성까지 자동화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인프라 리스크를 제거하는 ‘라이프사이클 어시스트(Lifecycle Assist)’: 모듈형 시스템 업데이트와 인증을 자동화해 운영에 관한 일상적인 업무와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단순화시켰다. 하드웨어와 펌웨어 세팅을 실시간 확인하는 기능 또한 지원한다.

-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인프라 구현 ‘익스펜션 어시스트(Expansion Assist)’ 기능 탑재: 용량과 자원의 추가, 제거, 할당을 위한 자동화된 프로비저닝과 스케일링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비즈니스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배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핵심 솔루션을 총망라한 ‘델 EMC 파워원’

‘델 EMC 파워원 자율 인프라 시스템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보호 솔루션 등 델 테크놀로지스를 대표하는 인프라 제품군과 클라우드 관리 툴셋을 통합한 올인원 인프라로서 시스템의 배치와 관리, 유지보수에 필요한 수많은 단계의 작업들을 자동화할 수 있다.

새로운 델 EMC 파워원 자율 인프라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를 포함한다.

- 파워원 컨트롤러(PowerOne Controller): 온보드 어플라이언스인 ‘델 EMC 파워원 컨트롤러’는 자동화 엔진을 담당하는데,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Kubernetes microservice architecture)와 앤서블(Ansible)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컴포넌트 구성과 각 컴포넌트에 대한 프로비저닝과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자동화한다.

- 파워엣지 MX(PowerEdge MX): 모듈형 서버인 ‘델 EMC 파워엣지 MX’는 미드플레인이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함께 마이크로프로세서, 차세대 스토리지 등 여러 세대의 기술을 동시에 지원한다. 파워엣지 MX를 탑재한 ‘델 EMC 파워원’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자원을 할당할 수 있는 키네틱 인프라(Kinetic Infrastructure)를 구현한다.

- 파워스위치(PowerSwitch): 델 EMC의 스위치 제품군은 세계 최대 수준의 웹 스케일 환경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파워스위치’가 장착된 ‘델 EMC 파워원’은 네트워크를 가상화하고 스위치 하드웨어를 자동화해서 복잡성을 낮추는 동시에 VM웨어 워크로드를 자동으로 프로비저닝 할 수 있다.

- 파워맥스(PowerMax):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스토리지 ‘델 EMC 파워맥스’는 진일보한 아키텍처와 간편한 운영 방식, 그리고 엔드-투-엔드 NVMe 등 혁신적인 스토리지 신기술이 집약돼 있다. ‘파워맥스’가 장착된 ‘델 EMC 파워원’은 자동화된 스토리지 프로비저닝과 조닝(zoning)을 통해 새로운 자원이 추가되었을 때 다이나믹한 클러스터 확장이 가능하다.

- 파워프로텍트(PowerProtect): 데이터보호 솔루션인 델 EMC ‘파워프로텍트’를 장착한 ‘델 EMC 파워원’은 데이터의 급증과 거버넌스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전통적인 백업이나 재해복구 하드웨어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연계된 데이터보호 스토리지, 통합 어플라이언스, 그리고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솔루션까지 포함된다.

   
▲ 델 EMC 파워원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가속화할 델 EMC 파워원

‘델 EMC 파워원’ 자율 인프라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Dell Technologies Cloud)’를 지원하는 인증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VM웨어의 ‘v리얼라이즈(vRealize)’ 등 클라우드 관리 툴셋에도 쉽게 통합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인프라 운영을 수행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보다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김경진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델 EMC 파워원 자율 인프라 시스템은 기업 IT 인프라 관리를 자동화함으로써 IT 관리자들의 단순 업무는 최소화하고 보다 본질적인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하며 “델 EMC 파워원 자율 인프라 시스템은 기업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역동적인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한 ‘델 EMC 파워원’ 올인원 시스템의 국내 출시일은 11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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