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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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 ‘스토리텔’ 한국 상륙한 달 11,900원으로 한국어·영어 완독형 오디오북 5만여 권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 박세령 스토리텔 한국지사장은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한국의 오디오북 시장에서 스토리텔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모바일 오디오북 스트리밍 기업 스토리텔(Storytel)은 한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토리텔은 북유럽 업계를 선도하는 오디오북 플랫폼으로, 2005년 모바일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재 전세계 19개국에 진출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인도,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에 진출한다.

스토리텔은 국내 서비스 출시에 앞서 2018년부터 미디어창비, 길벗, 다산 등 국내 주요 출판사들과 계약을 맺고 한국어 오디오북 제작에 돌입했다. 스토리텔은 ▲국내 베스트셀러 ▲SNS 최다리뷰 도서 ▲인기 웹소설 등의 독점 오디오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파트너사들을 통해 ▲자기계발 ▲비즈니스 ▲범죄/스릴러 ▲판타지/SF 등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확보했다.

특히, 영어 오디오북의 경우, 해리포터 시리즈 등 ▲아동/청소년 원서 스테디셀러는 물론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케이트 윈슬렛 등 할리우드 셀럽들이 직접 읽어주는 ▲해외 베스트셀러 오디오북 콘텐츠까지 폭넓게 보유하고 있다.

스토리텔 구독자는 월정액 11,900원으로 한국어·영어 완독형 오디오북 5만여 권을 무제한 스트리밍할 수 있다. 타 오디오북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책의 일부만을 축약해 들을 수 있는 체험 형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책 한 권의 스토리를 완독할 수 있다는 점이 스토리텔의 차별점이다. 또한 오디오북 콘텐츠는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 오프라인 모드로 저장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잉그리드 보너(Ingrid Bojner) 스토리텔 CCO는 “스토리텔은 2005년 설립 이후 문화 콘텐츠 경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혁신적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북유럽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오디오북 스트리밍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세령 스토리텔 한국지사장은 “스토리텔은 자녀를 위한 해리포터 원서 시리즈부터 성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소설, 에세이, 경제경영 서적 등 온 가족을 위한 맞춤 콘텐츠를 국내 최다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한국의 오디오북 시장에서 스토리텔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토리텔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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