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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랩아시아, 한국 MCN 시장 공략 본격화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김덕봉 지사장 영입 통한 비즈니스 성장 전략 구축
   
 

[아이티데일리] 글로벌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콜랩아시아(Collab Asia)는 김덕봉 한국지사장을 영입하고 한국 MCN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콜랩아시아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CN 기업이다. 전 세계 1,800개 이상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전체 구독자 수는 1억 5,500만 명이 넘는다. 월평균 누적 조회 수 25억 뷰를 달성하는 콜랩아시아는 글로벌 멀티 채널 네트워크로 자리잡고 있다.

콜랩아시아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과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17년 300만 달러(약 3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최근 약 750만 달러(약 87억 원)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리즈 B 투자에는 국내 투자사인 고릴라PE, 삼성 벤처스, 엔코어 벤처스가 참여했으며 일본의 PKSHA와 미국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알토스 벤처스도 참여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콜랩아시아는 한국 MCN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인 김덕봉 지사장을 콜랩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기업인 메이크어스와 한국 맥도날드에서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한 김덕봉 지사장은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업계에서 쌓은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장을 총괄함은 물론 MCN 업계에서의 콜랩아시아만의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콜랩아시아는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저작권 보호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다년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저작권 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온 콜랩아시아는 단순히 소속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서 제작물이 유튜브 내에서 불법으로 활용되거나 무단으로 복제되는 것을 찾아내 저작권을 되찾고 콘텐츠 제작자의 수익을 최대화한다. 콜랩아시아는 이런 강점을 토대로 한국에서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원 레이블 및 콘텐츠 스튜디오와도 협업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등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콜랩아시아는 국내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해외 채널 개설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김덕봉 콜랩아시아 한국지사장은 “2020년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이 11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창작 외에도 저작권 관리, 글로벌 진출 등이 또 다른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며 “콜랩코리아는 글로벌 스케일을 가진 MCN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와 기업의 마케팅적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랩아시아는 12월 3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인 ‘비드콘 아시아 서밋’에 페이스북과 함께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전 세계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글로벌 대표 MCN이자 디지털 미디어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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