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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보호협의회, 제17차 정기총회 개최2020년 사업계획안 의결…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등 개최 및 금융정보보호 교육 지원
   
▲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환영사에서 “금융보안원은 금융정보보호협의회를 중심으로 금융감독당국과 금융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사가 자율보안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사무국으로서의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티데일리] 금융정보보호협의회(위원장 유광열)는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을 비롯한 금융사 CISO, 금융IT 보안 및 정보보호 부서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금융IT 보안 및 정보보호와 관련한 정보공유·협력 및 정책 건의·제안, 금융소비자의 정보보호 인식 교육·홍보 지원 등을 위해 2002년에 설립된 금융IT 보안 및 정보보호 자율 협의체(사무국 금융보안원)로 현재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108개 금융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법적 이슈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의 특별강연, 유공자 포상 및 총회 순서로 진행됐다.

유광열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확산되는 디지털 전환 금융환경 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금융사는 혁신기술 분석 및 평가 방법론 마련, 전문인력 확보 등을 통해 디지털 금융 운영 리스크 관리체계를 갖춰야 할 것이며, 또한 다양하고 가중되고 있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보안대책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환영사에서 “2020년 금융보안의 목표는 사이버 공격이나 위협으로부터 금융사 IT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의 지속성과 디지털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이버 복원력(Resilience) 확보로 확대돼야 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금융보안원은 금융정보보호협의회를 중심으로 금융감독당국과 금융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사가 자율보안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사무국으로서의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유공자 포상은 금융IT 보안 및 정보보호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금융사 유공직원 12명에 대해 금융감독원장상(3명),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위원장상(4명), 금융보안원장상(5명) 등이 수여됐다.

한편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총회에서 2020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2020년에도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공모전, 금융보안캠프 등을 금융보안원, 금융보안포럼과 공동 개최해 최신 정책·기술 동향·정보의 금융권 공유 및 대국민 대상 금융 정보보호 인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의 디지털 전환 시대, 금융보안이 전사적 대응 이슈로 등장함에 따라 실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부서장, CISO와의 정보 공유·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금융IT 보안 및 정보보호 선진 모범사례를 벤치마킹(Bench Marking)해 금융회사의 자율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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