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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창업 위한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지원 나서클라우드 기반 ICT 창업 플랫폼으로 유연한 서비스 제공 가능
   
▲ 이노그리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성공적인 기술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개발 지원 플랫폼 운영을 통해 개발자들이 민첩하게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ICT분야 개발자 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해 온 클라우드 기반 창업을 위한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이번에 크로센트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개발 지원 플랫폼(cloud4dev.kr)’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개발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플랫폼과 개발도구를 제공해 신속한 창업과 개발 환경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개발 지원 플랫폼은 기술 창업에 필요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각종 2,000여개의 오픈데이터 API, 서비스 브로커, 마이크로서비스 등 최신 개발 환경과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고충을 해결함으로써 신속한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마이크로서비스를 제공해 개발시간 단축, 상용화 속도 개선, 개발비용 절감, 민첩한 데이터 확보를 가능케 한다,

NIPA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트렌드 변화와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며, 공공과 민간의 오픈데이터 연동과 마이크로서비스 스튜디오 제공은 창업자와 개발자의 빠른 서비스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을 수행하는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ICT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산 클라우드 인프라(IaaS)부터 플랫폼(PaaS), AI기반 빅데이터까지 최신 기술을 제공해 개발자들의 개발 시간 단축은 물론 개발 비용 절감 등 상용화에 좀 더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기술 창업이 3년 연속 증가한 11만 3,482개로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다. 전체 창업 기업은 전년대비 감소 추세이지만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은 ICT 분야 창업은 크게 증가세를 보이는 등 ICT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술 창업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상반기 최고 벤처투자액이 1조 9,000억 원을 기록해 유니콘 스타트업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에 이어 40~60대 중장년층 창업도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장년창업은 청년창업에 비해 고용성과가 높고, 7년 이상 생존률도 높아 정부도 청년창업에 이어 올해 추경에 예산을 첫 편성하는 등 기술창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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