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뉴스홈 > 컴퓨팅
에스넷그룹, 3분기까지 매출 1862억 원…전년대비 18%↑사업 다각화 위한 R&D 및 해외 IT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등이 동인
   

[아이티데일리] 에스넷그룹(회장 박효대)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누계 매출이 1,862억 원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약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된 에스넷시스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 분기마다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계 매출 1,862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약 18%가량 증가된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도 각각 40억, 50억을 기록하며 전 부문 흑자로 전환했다.

에스넷그룹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연구개발(R&D)에 꾸준히 투자하고 해외 IT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최고 실적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여기에 내부 프로세스 개선, 구매 효율화,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AI, IoT, 클라우드, SDN, 가상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력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게 됐다. 이 솔루션들은 산업재해 예방, 클라우드 관리, 스마트팩토리 환경 감시, 종합 매니지드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에스넷그룹은 자사의 기술력을 알리고자 12월 초 개최된 SW 전시회에 참가해 10가지 SW를 선보이기도 했다.

에스넷그룹은 올해 사업 영역을 한층 더 확장했다. 먼저 에스넷시스템은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영광 E-모빌리티연구센터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환경 구축, 공군기지 IT인프라 고도화, 은평성모병원 내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룹사 굿어스는 SD-WAN사업에서, 굿어스데이터의 경우 클라우드 분야에서 여러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은 “올해는 AI,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투자와 함께 신 사업영역 발굴에 집중해온 결과로 고객에게 에스넷그룹만의 차별화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미 있는 새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고급화된 종합 IT서비스 역량을 키워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넷 그룹은 회사의 성장을 대비해 전사 자산관리 시스템(ERP)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매출 1조를 향한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