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뉴스홈 > 모바일
에릭슨엘지 “2025년 5G 가입건수 26억 건 이를 것”‘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 발표…지속적 증가 추세 및 빠른 에코 시스템 발전이 동인
   

[아이티데일리] 5G가 지속적인 모멘텀과 빠르게 발전하는 에코시스템에 기반해 2025년에는 가입건수가 26억 건에 달할 것이며,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45%를 처리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에릭슨엘지는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를 발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당 월 평균 데이터 트래픽은 현재 7.2GB에서 2025년 말에 24GB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VR(Virtual Reality) 스트리밍과 같은 새로운 소비자 행동이 원인이다. 특히 한 달에 7.2GB 사용하는 경우 매일 21분 분량의 HD 비디오를 스트리밍 할 수 있는 반면, 24GB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매일 30분 분량의 HD 비디오와 함께 추가적으로 6분의 VR을 스트리밍 할 수 있다.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또한 2025년 말까지 전 세계 인구의 최대 65%가 5G를 사용하며,전 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45%를 처리할 것이라 전망했다. 최근 아시아, 호주, 유럽, 중동 및 북미 지역의 선두 통신 사업자들이 앞 다퉈 5G를 출시했으며, 특히 한국에서 5G 가입은 4월 출시 이후 9월 말까지 총 300만 건의 가입건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했다. 10월 말 중국의 5G 출시로 인해 2019년 말 5G 가입건수에 대한 예측치는 1,000만에서 1,300만으로 증가했다.

현재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감안할 때 5G 가입이 LTE 가입 속도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보고서에 나타났다. 북미 지역은 가장 빠른 보급율과 함께 2025년 말까지 5G가 총 모바일 가입건수의 7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북아시아가 56%, 유럽이 55%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3분기 모바일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이 같은 수치는 인도의 스마트폰 가입건수 증가, 중국의 스마트폰당 월 데이터 트래픽 증가, 기기의 향상된 기능, 데이터 집약적인 콘텐츠 그리고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드릭 제이들링 에릭슨 네트워크 사업부문장 겸 수석 부사장은 “5G가 이제 거의 모든 기기 업체로부터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며 2020년 출시되는 더 많은 5G 기기로 인해 5G 구축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이제는 활용 사례들을 얼마나 빨리 소비자와 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환시킬 수 있느냐가 문제다. 더불어 4G가 세계 곳곳에서 계속해서 지배적인 모바일 기술로 남을 것이기에 네트워크 현대화 또한 우리가 앞으로 겪게 될 기술 변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