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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 ㈜신한국로지스텍 인수로 기업 퀵 서비스시장 본격 진출이륜 운송 화물부터 25톤 대형화물까지 로지스팟 플랫폼에서 모두 서비스 가능
   
▲ 로지스팟이 기업 퀵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이티데일리]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은 국내 최대 기업 퀵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신한국로지스텍(대표이사 장희순)과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B2B 소형화물 운송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국로지스텍은 26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전국 22개 지사 및 750여개 연합 회원사를 운영 중인 국내에서 손꼽히는 주요 퀵 서비스 업체 중 하나다. 시장의 대다수 영세 퀵 사업자와 다르게 대기업군 고객을 상당 수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퀵 서비스 업체가 특정 시/도별로 한정된 지역 내에서 각각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신한국로지스텍은 수도권 9개 지사 포함 전국 22개 지사망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광역 퀵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수도권 내 소속기사 200여명 등 광범위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형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기업 화물 운송 시장에서 디지털 통합운송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지스팟은 2016년에 운송사인 ㈜국제로지스를, 올해 7월에는 종합물류기업인 ㈜성현티엘에스를 인수하면서 디지털화가 더딘 운송업계에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운송경험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기존 운송 시장 사업자들과의 상생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최대 기업 퀵 서비스 기업인 신한국로지스텍과의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이륜차를 이용한 소형 화물 운송 영역으로 디지털 운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으며, 다른 화물 운송영역과 마찬가지로 디지털화가 더딘 기업 퀵 서비스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앞당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로지스팟은 향후 신한국로지스텍의 기존 고객을 시작으로, 퀵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운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박준규 로지스팟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로지스팟의 고객들은 이륜 운송 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화물부터 25톤을 이용해야 하는 대형 화물까지 모두 로지스팟의 서비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 물류 시장 전체 구성원의 성공을 돕는 디지털 통합운송관리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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