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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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CES 2020’서 노트북 2종 등 신제품 대거 공개한다내장형 AI 탑재해 생산성 및 사용자 편의성 높여
   
▲ 델 테크놀로지스의 ‘델 래티튜드 9510’

[아이티데일리]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신제품 2종과 델 모니터 신제품 7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된 ‘델 래티튜드 9510(Dell Latitude 9510)’ 및 ‘델 XPS 13(Dell XPS 13)’ 등 노트북 2종은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기준인 ‘아테나 프로젝트’ 인증을 취득했으며, ‘델 래티튜드 9510’은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가 가능한 내장형 AI 솔루션을 델 노트북 최초로 탑재했다. 아울러 ‘델 XPS 13’은 특유의 디자인 및 작은 크기에 더해 사용 편의성 또한 대폭 강화됐다.

이번 CES 2020에서 공개된 ‘델 래티튜드 9000(Dell Latitude 9000)’ 시리즈 노트북은 내장형 AI 솔루션을 탑재했으며 30시간 이상의 배터리 지속 시간, 5G(5세대 이동통신) 솔루션 지원 등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탑재됐다. 또한, ‘델 래티튜드 9510’은 인텔이 제시한 차세대 노트북 기준인 ‘아테나 프로젝트’의 인증을 받은 15인치 노트북으로, 최대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브이프로(vPro) 프로세서 탑재를 지원한다.

특히, 1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작은 크기에도 넓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30시간이 넘는 배터리 수명과 전화 회의 기능을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오디오(Intelligent Audio)’로 사용자가 별도의 배터리 충전기나 스피커폰 없이 노트북만으로 장시간 업무와 화상 회의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와이파이 6와 5G 모바일 브로드밴드 성능은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며, 5G 안테나는 스피커 속에 통합됐다. 아울러 ‘델 래티튜드 9510’은 또한 사용자의 비즈니스 생산성 강화를 위한 솔루션들을 노트북 스스로 구현할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 SW로 시스템의 각종 오류와 랙, 지연을 줄일 수 있다. ‘델 래티튜드 9510’의 AI 성능 및 기능은 다음과 같다.

‘델 래티튜드 9510’에 내장된 AI 기능은 ▲델 익스프레스 리스폰스(ExpressResponse) ▲델 익스프레스 차지(ExpressCharge) ▲델 익스프레스 사인-인(ExpressSign-in) ▲스피커폰으로 활용 가능한 인텔리전트 오디오(Intelligent Audio) 등이다.

먼저 ‘델 익스프레스 리스폰스’는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자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부팅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의 전환 속도를 높여준다. 또한, ‘델 익스프레스 리스폰스’는 사용자의 ‘노트북 사용 패턴’과 ‘인텔 어댑틱스(Intel Adaptix)’ 기술 기반의 머신러닝 솔루션이 분석한 노트북 사용 데이터에 기반한다.

‘델 익스프레스 차지’는 노트북에 내장된 AI와 머신러닝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배터리 충전 패턴과 전원 사용 패턴을 스스로 분석해 남은 배터리의 양이 극히 적을 때는 스크린 밝기를 약간 어둡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15분 만에 최대 35%의 배터리를 충전 하는 ‘델 익스프레스차지부스트(ExpressCharge Boost)’ 등의 최상의 배터리 충전 옵션으로 시스템을 자동으로 전환해준다.

‘델 익스프레스 사인-인’ 기능은 ‘인텔 콘텍스트 센싱’ 기술과 ‘윈도우 헬로’ 기술이 적용된 델의 PC 근접 센서로 사용자가 노트북 주위로 다가오면 자동으로 로그인해준다. 이전 시리즈 노트북 대비 로그인 성능과 보안 수준은 더욱 향상됐다.

‘스피커폰으로 활용 가능한 인텔리전트 오디오’ 기능 또한 내장됐는데, 고성능의 스피커와 강력한 앰프로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해주며, 4개의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와 주변의 각종 잡음을 제거하는 인텔리전트 오디오는 사용자들이 보다 선명한 음질로 전화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의 인증을 받은 13인치 노트북인 ‘델 XPS 13(Dell XPS 13)’도 공개했다. ‘델 XPS 13’은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3.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아울러 4면에 모두 인피니티에지 기술이 적용돼 ‘보더리스 베젤(borderless bezel)’을 구현했다.

‘델 XPS 13’은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위해 배터리 지속시간은 19시간으로 늘렸고, 에지 투 에지 디자인의 키보드와 넓은 터치패드로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가 대거 적용됐다. 특히 기계 가공된 알루미늄, 탄소 섬유, 우븐(woven) 유리 섬유, 코닝 고릴라 글래스 등 고급 소재를 장착해 본체 내구성을 높였다.

   
▲ 델 테크놀로지스의 ‘델 86 4K 인터랙티브 터치 모니터’

이 뿐만 아니라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86 4K 인터랙티브 터치 모니터 ▲델 에일리언웨어 25 게이밍 모니터 ▲델 울트라샤프 등 델 모니터 신제품 7종도 공개했다. ‘델 86 4K 인터랙티브 터치 모니터’는 86인치에 달하는 커다란 디스플레이와 더욱 선명한 4K 화질, 화이트보드처럼 사용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

‘델 에일리언웨어 25 게이밍 모니터’는 25인치 게이밍 모니터로, sRGB 99%의 색영역과 함께 IPS 디스플레이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색상 표현을 지원한다. 240GHz의 재생률과 1/1000의 반응 속도를 자랑하며, AMD 라데온 프리싱크(AMD Radeon FreeSync)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G싱크(G-Sync)와의 호환 또한 가능하다.

‘델 울트라샤프’ 시리즈 모니터의 경우 총 5종이 공개됐으며, 이 가운데 ‘델 울트라샤프 43 4K USB-C 모니터’는 43인치 디스플레이에 최대 4개의 데스크톱 화면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 울트라샤프 27 4K USB-C 모니터’는 베사 디스플레이 HDR 400을 탑재해 광범위한 컬러 커버리지를 제공해, 더욱 정확하게 색상을 구현한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최근 PC 업계는 AI, 5G 솔루션 등 혁신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쏟아내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며 “CES 2020에서 공개된 델 테크놀로지스의 노트북과 모니터 신제품은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생산성 강화에 초점을 둔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고 밝혔다.

한편, ‘델 래티튜드 9510’ 노트북의 국내 출시일은 4월이며, ‘델 XPS 13’은 2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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