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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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메가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 위해 맞손금융, 공공, 교육 등 업계 고객 디지털 전환 및 CNA 개발 환경 도입 지원
   
▲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좌측),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

[아이티데일리]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는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인 메가존 클라우드(대표 이주완)와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개발과 공동의 대고객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등 국내 기업들의 빠르고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DMZ 클라우드(가칭)’ 서비스를 3월 공동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델 EMC V엑스레일(xRail)’ 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보호 솔루션 등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솔루션과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메가존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VM웨어의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등을 결합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는 올해 3월 서비스형 SDDC와 신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가 협력해 제공할 하이브리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Cloud Managed Service)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as-a-servic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Data Protection-as-a-service)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as-a-service) 등이다.

이 가운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는 프라이빗 혹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IaaS(서비스형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HCI 솔루션인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과 이 어플라이언스 상에서 구동되는 VCF(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메가존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컨설팅과 관리 및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등이 결합된다. 또한, VM웨어의 SDN 솔루션인 ‘NSX’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다양한 오픈 네트워킹(Open Networking) 솔루션을 통해 SDN 구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사가 제공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서비스(Data Protection-as-a-service)’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인-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재해 복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등 총 3개 하위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클라우드 재해 복구’는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VM웨어 가상화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AWS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백업하고, 백업 데이터를 통해 해당 VM을 서비스해 복구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복제하거나, 반대로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온프레미스로 복제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간 데이터 중복제거를 수행하며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 한다.

위 서비스에는 통합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인 ‘델 EMC IDPA DP4400’, 중복제거 솔루션 ‘델 EMC 아바마 버추얼 에디션(Dell EMC Avamar Virtual Edition)’, 소프트웨어 정의 버전의 데이터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델 EMC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Dell EMC Data Domain Virtual Edition)’ 등의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솔루션이 함께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대화를 위한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 as a service)’ 또한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메가존 클라우드는 최근 VM웨어로 합병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파트너사로 피보탈과 협력해 서비스형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과 다양한 컨테이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패러다임에 발맞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데브옵스(DevOps)를 위한 컨설팅과 개발 플랫폼 등을 공동으로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메가존 클라우드 내 델 테크놀로지스 전담 부서를 설치할 계획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는 공동 솔루션과 서비스들을 통해 고객사의 IT 역량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또한 양사의 공동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의 준수 ▲디바이스 호환성 보장 ▲데브옵스(DevOps) 환경의 구축 ▲GTM(제품 및 서비스 출시) 시간 단축과 지속 가능한 딜리버리 모델의 구축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양사는 출시 예정인 3개 서비스 가운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를 오는 3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 공공, 교육 등 폭넓은 업계의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모션을 수행하며, 메가존 클라우드 조직 내에 VM웨어와 피보탈 전담 인력을 포함한 델 테크놀로지스 전담 부서를 구성해 공동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협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이번 MOU는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온 메가존 클라우드가 손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모아 고객들이 기다려온 토탈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는 “전 세계 IT 인프라 선도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경쟁력 있는 제품, 압도적인 기술력, 검증된 풍부한 경험과 메가존 클라우드의 역량을 융합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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