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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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리눅스 자격증 ‘LPIC’, 국내 공식 사이트 오픈OSBC, 사이트 오픈 기념 응시바우처 할인 행사 진행
   
 

[아이티데일리] 리눅스 국제 공인 자격증 시험인 LPIC(Linux Professional Institute Certification)의 국내 웹사이트가 오픈됐다.

LPI의 한국 파트너인 OSBC(대표 김택완)는 10일 한국 홈페이지 오픈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국제 자격증 인증시험 응시 바우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LPIC는 리눅스 및 오픈소스 분야에서 보편적이고 권위를 인정받는 리눅스 국제 공인 자격증 인증 시험이다. LPIC 자격증 관장 주체인 LPI는 리눅스, 오픈소스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로, 1999년 리눅스 선도 기업들이 주축이 돼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됐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약 180개국 이상에서 LPIC를 관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OSB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오픈소스 전문기업인 OSBC는 LPIC를 비롯한 LPI 주관 국제 인증시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공인 인증시험 특유의 높은 응시료 부담을 낮춰 국내 엔지니어 지망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LPI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국내 웹사이트 오픈을 준비해왔다.

특히 홈페이지 공식 오픈 기념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LPIC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LPIC 응시 바우처를 정가의 20%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OSBC는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관련 교육을 위해 학교 및 사설 교육기관과의 협력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한글화된 시험 응시 교재 및 한글 시험 등을 제공해 LPIC 자격증 취득의 문턱을 낮추고 효용을 극대화해 응시자 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택완 OSBC 대표는 “이미 오픈소스가 중심으로 자리 잡은 민간은 물론이고 정부 또한 개방형 운영체제를 도입하기로 한 바, 리눅스 엔지니어에 대한 기업 및 공공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기업이 인정하는 국제 리눅스 자격증의 보급 확대를 통해 국내 리눅스 기술인력의 레벨을 국제 기준으로 인증해 기업 및 공공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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