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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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공지능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팩토리 핵 코리아’
   
 

[아이티데일리]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제조업의 산업 지능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중요해지면서 산업인공지능 전문인력의 수요와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전자부품연구원(Korea Electronics Technology Institute, 원장 김영삼)은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제1회 ‘팩토리핵 코리아(FACTORY HACK KORE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공동 주최, 전자부품연구원의 주관, 포항공과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SK텔레콤, 마키나락스, 효성ITX, 퍼즐데이터, 위즈코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마크베이스가 참여 및 후원했다.

데이터와 AI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의 ‘팩토리핵 코리아’는 제조공정 중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난(難)문제를 받아서, 참가팀들이 제한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이다.

특히,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는 멤버사들의 동의를 얻어 수집한 국내 자동차업종 중견기업 A사의 데이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하였고, 본 행사 참가자들은 22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다양한 인공지능 오픈소스들과 함께, SK텔레콤에서 제공한 AI플랫폼 ‘메타트론’을 활용해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종 머신러닝 등의 기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동차 생산라인에서 쓰는 장비 ‘그립퍼(Gripper)’의 마모도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해커톤 대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FDAI(김태형, 노영선, 이준걸)’팀은 이미지 복원 방식의 머신러닝 기법(Convolutional autoencoder)을 적용하여 양품/불량품 판정에 높은 정확도와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우수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또한, SK메타트론상을 받은 ‘매머드(조규원, 최종현, 이유경)’팀은 메타트론 특유의 시각화 기능을 잘 활용해 우수한 분석 결과를 도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1박2석(고려대학교/최민서, 서한석, 박윤식)’팀과 ‘SEAIM(포항공과대학교/최재원, 김성희)’팀이 우수상을, ▶‘효자동공돌이(포항공과대학교/이관수, 김민석)’팀과 ‘SHRMer(서울대학교/김윤한, 김명연)’팀, ‘IAI(경희대학교/박훈석, 백민우, 박동현)’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전자부품연구원 김영삼 원장은 “산업인공지능은 국가 미래 먹거리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써, 전문인력 양성 또한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산업 AI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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